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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콜릿 인물관계도 공개에 기대감↑ 하지원 윤계상 나이차이는?...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다뤄
배가본드 후속 스토브리그 12월 중순 첫 방송
등록일 : 2019-11-29 13:58 | 최종 승인 : 2019-11-29 13:58
양윤정
▲(사진=ⒸJTBC 초콜릿)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에 새 얼굴이 등장한다. 지난주,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던 SBS '배가본드'와 JTBC '나의 나라'가 종영됐다. JTBC는 나의 나라 후속 드라마 '초콜릿'을 이어 편성하며 세대교체를 알렸지만 SBS는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배가본드 후속은 '스토브리그'로 결정됐다. 스토브리그는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꼴찌 야구팀에 새로운 단장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야구 드라마 하면 선수를 중심으로 성장 드라마가 일반적이지만 스토브리그는 선수보다 선수 뒤에서 움직이는 관련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차별성을 뒀다. 남궁민,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스토브리그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스토브리그 방영 전 2주의 빈 공간은 특별 방송이 편성된다. 우선 이번 주는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라이프오브사만다'가 방영된다. 아기 치타를 키우는 싱글맘 치타의 이야기로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내레이션은 김남길이 맡았다.  

스토브리그는 12월 중순으로 넘어갔다. JTBC 나의 나라 후속 초콜릿은 예정대로 오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초콜릿 줄거리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와 따뜻한 요리사의 휴먼 멜로다. 주요 등장인물은 하지원이 연기하는 절대 후각 미소천사 문차영과 윤계상이 연기하는 까칠한 병원 이사장 손자 이상이다. 드라마 제목인 초콜릿은 등장인물 간의 인연을 나타내는 소재다. 하지원이 사고를 당했을 때, 한 아주머니와 초콜릿을 먹으며 버텼고 이후 자신이 만든 모든 요리의 디저트로 초콜릿을 제공한다. 극중 하지원이 당했다던 어린시절 사고는 '삼풍백화점 붕괴'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은 지난 1995년 6월, 서초구에 있었던 삼풍백화점이 부실공사와 관리 미흡으로 발생한 사고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우리나라 최악의 안전사고다.  

▲초콜릿 인물관계도(사진=ⒸJTBC 초콜릿)

드라마 초콜릿은 총 16부작 기획이며 후속은 '이태원 클라쓰'로 결정됐다.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에서 일어나는 청춘들의 창업 이야기로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초콜릿 OST는 세븐틴이 첫 시작을 알린다. 오늘 첫 번째 OST 세븐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이 공개한다. 재방송은 JTBC, 드라마H, JTBC2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한편, 드라마 초콜릿에서 주연을 맡은 하지원 나이는 1978년생 올해 만 41세며 윤계상과 동갑이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