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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해외여행지 추천] 도미니카공화국 어디? 올 겨울 따뜻한 중남미 여행 추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호스트 그레이스 직업 유명 방송인
등록일 : 2019-11-28 17:55 | 최종 승인 : 2019-11-28 17:55
양윤정
▲도미니카 출신 그레이스가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사진=Ⓒ그레이스 수베르비 SN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새 가족이 찾아왔다. 아일랜드 친구들이 아쉬움을 남기며 모국으로 돌아갔고, 이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북아메리카 카리브 제도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 사이에 있는 바다의 섬나라다. 쿠바 옆 섬이며 아이티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나라는 아니지만 도미니카 출신 스포츠 선수들이 종종 국내 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를 잇는 직항 항공권은 없다. 공항은 수도인 산또 도밍고에 있으며 이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번은 경유해야 해야 한다. 대부분 미국에서 경유를 하기 때문에 도미니카공화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도 함께 여행을 하는 편이 좋고 미국 입국을 위한 이스타 비자도 발급받는 것을 추천한다. 왕복 비행기 티켓 가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백만원 중반까지는 잡아야 한다. 비행시간은 경유 시간에 따라 복불복이다. 빠르게 가도 20시간이 넘으며 30시간 정도로 생각하도록 하자.  

▲도미니카공화국은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도미니카공화국은 에스파냐어,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페소를 이용한다. 11월 28일 기준 환율은 1페소에 22.33원이다. 달러로 환전한 다음 도미니카 페소로 다시 환전을 해야 한다. 도미니카공화국 물가는 저렴하지만 수도에서의 생활비는 국내와 비교했을 때 저렴하지 않다고 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치안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나라다. 여행 시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혼자 인적이 드문 거리를 걸어가거나 밤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도미니카공화국 날씨는 1년 내내 20도가 넘는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 계절의 변화 없이 매달 20~30도 사이를 오가는 일정한 날씨를 가지고 있다. 가장 더운 날도 40도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30도 초반에서 머문다.  

도미니카공화국 여행지는 카리브해를 둘러싼 아름다운 해변들과 산토도밍고, 라베가, 바바로, 푼타 카나 등이 있다. 이중 푼타카나는 도미나카의 가장 대표적인 휴향지로 35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이 매력이다. 인근에는 이국적인 풍경의 리조트가 많이 조성돼 있어 친구,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한편,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가족들을 초대한 그레이스 수베르비의 직업은 도미니카에서 유명한 방송인이라고 한다. 가수, 배우 활동을 했으며 한국 거주 2년차라고 한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