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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제철음식] 홍시·단감의 효능-보관법은? 곶감 만들기와 대봉감 익히기로 홍시 만들기까지
등록일 : 2019-11-28 17:49 | 최종 승인 : 2019-11-28 17:49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박희연 기자] 감이 제철을 맞았다. 11월 제철 음식 감은 그 맛과 숙성 과정에 따라 땡감, 단감, 연시, 홍시, 곶감, 반건시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이에 홍시·단감의 효능과 감 부작용, 단감 보관법을 알아봤다. 또 단감요리 곶감 만들기와 대봉감 익히기로 홍시 만들기까지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단감 효능-부작용

기다란 꼬챙이에 여러 개의 감을 말린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곶감의 효능은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효과가 뛰어나 감기 빨리 낫는 법에 효과적인 감기에 좋은 음식이다. 또 떫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의 땡감을 물렁물렁하게 숙성시킨 홍시 효능은 고혈압 초기증상을 완화해 혈압 낮추는 방법에 효과적인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다. 아울러 대봉감 효능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이자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이어 단감의 효능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추천된다.

다만 감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감의 탄닌 성분이 단감 변비·설사 증상 등 단감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감 보관법은 감과 사과를 따로 보관해야 한다. 감은 사과의 성숙 촉진 호르몬 에틸렌 때문에 빨리 물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감 보관법은 신문지나 비닐봉지를 덮어 0℃ 안팎 저온에서 보관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곶감 만들기 위한 감 보관법과 대봉감 익히기로 홍시 만들기

11월 제철 음식 곶감 말리는 방법은 ▲감자 칼로 땡감 껍질을 벗긴다 ▲끓는 물 2L에 소금 1큰술, 식초 2큰술, 소주 2큰술을 넣고 뜨거운 물을 감에 끼얹듯 담갔다가 건졌다가를 5번 반복한다 ▲뜨거운 물에 데친 감을 채반에 널고 선풍기를 틀어 3시간가량 1차 건조한다 ▲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에 3시간, 선풍기 3시간 건조를 3번 정도 반복한다 ▲건조기가 없다면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간접 광이 있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데친 땡감을 말린다 등이다. 곶감 만드는 법은 10일가량 말리면 곶감 만들기가 어느 정도 완성된다. 그늘에서 곶감 만들기를 할 때는 초파리·날파리 퇴치법으로 곶감 아래 계핏가루를 두는 것도 좋다. 아울러 대봉감 익히기로 대봉감 홍시 만들기를 할 때 대봉감 보관법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감꼭지를 아래 방향으로 세워두고 약 2주가량 보관하면 된다.

[하빗슈(Hobbyissue)=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