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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시청률 견인 성공? 안재현 오연서 나이차이 '깜짝'...인물관계도 보니 기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하차 없다 몇부작?
등록일 : 2019-11-27 13:33 | 최종 승인 : 2019-11-27 13:33
양윤정
▲(사진=ⒸMBC 하자 있는 인간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종영됐다. 오늘 27부터는 새롭게 MBC 수목드라마를 책임질 '하자있는 인간들'이 반영된다. 수목드라마 절대강자였던 동백꽃 필 무렵도 지난 주 마지막회로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해 수목드라마 새판이 짜여졌다. 지난주 첫 방송된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오늘 시작될 하자있는 인간들, 그리고 이번주 동백꽃 필 무렵 특집 방송 이후 다음주부터 시작될 후속 99억의 여자 중 새롭게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 자리에 오른 작품은 어떤 것일지 주목된다. 한편, 시청률 정체기에 들어간 MBC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몇부작 남지 않았다. 내일 16회 방송으로 막을 내리며 후속은 드라마가 아닌 예능이다. 드라마 후속으로 결정된 '아무도 모른다'는 내년 2020년 1월 방영 예정이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니다.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주연을 맡은 안재현이 촬영 중 아내 구혜선과 충돌이 있었던 것. SNS를 이용한 폭로로 안재현의 이미지가 급격히 하락, 같이 출연한 여배우들에게도 불똥이 튀면서 연인 시끄러웠다. 결국 안재현과 구혜선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온 만큼, 안재현의 타격은 컸다. 다소 적나라한 표현까지 사용된 폭로글, 이에 반박하는 개인 메시지 공개 등 문제가 크게 불거지자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하자 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사진=ⒸMBC 하자 있는 인간들)

하자있는 인간들 줄거리는 꽃미남 혐오증을 가진 여자와 외모에 집착하는 남자의 로맨틱 코미디다. 여자 주인공 오연서가 연기하는 등장인물 주서연은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새아빠가 데려 온 꽃미남 새오빠들 때문에 비교당하기 일수, 고생스런 어린 시절을 보내며 '안 잘생긴 남자'가 이상형이 됐다. 안재현이 연기하는 남자주인공 이강우는 주서연이 일하는 고등학교 이사장이다. 그는 뚱뚱했던 과거 좋아하던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차이고 충격으로 실수했던 과거의 트라우마에 외모에 집착하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총 32부작 기획이다. 후속은 예언가와 형사가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이야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로 결정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작가는 안신유, 연출은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이 맡았다. 한편, 안재현 나이는 만 32세, 오연서 나이도 동일하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시작하며 재방송은 MBC, MBC 드라마넷에서 방영된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