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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원인 알고보니 '이것' 부족?…심해지기 전에 빨리 낫는 방법
등록일 : 2019-11-26 09:27 | 최종 승인 : 2019-11-26 09:27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여지은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미세먼지로 인한 다양한 질병들이 등장하고 있다. 눈다래끼 역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앓는 질병 중 하나다. 특히 생활패턴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은 면역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눈다래끼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눈다래끼에 걸리면 눈꺼풀이 부어올라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눈다래끼가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직접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눈다래끼 원인

눈다래끼는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눈다래끼가 발생한다. 또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체력이 떨어지고 생활 패턴이 불규칙할때도 쉽게 나타난다. 따라서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눈다래끼에 걸리기 쉽다. 또한 눈을 비비는 습관도 눈다래끼의 원인이다. 눈을 만지고 비빌 때 세균이 침투하면서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눈다래끼를 발생시키는 세균은 포도상구균인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눈을 만지면 쉽게 발생한다. 그 외에도 메이크업 도구나 콘텍트 렌즈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다래끼가 생길 수 있다.

눈다래끼 초기증상


눈다래끼는 크게 겉다래끼와 속다래끼, 콩다래끼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이다. 겉다래끼가 나면 가려운 느낌과 함께 눈에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 염증 부위가 단단해지고 통증이 심해진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은 곳에서 발생한다. 눈 안쪽에 고름이 차지만 초기에는 염증이 만져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눈꺼풀이 불편해지면서 점차 아프게 된다. 한편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진다. 통증과 붓기가 있지 않으며 속다래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눈다래끼 낫는 법

눈에 다래끼가 났다면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다래끼를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 평소보다 눈 주위를 청결하게 해주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만약 다래끼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주머니로 찜질하는 것을 추천한다. 눈찜질은 눈꺼풀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기름 배출을 돕는다. 길게 할 필요 없이 하루에 약 15분 정도 하면 된다. 하지만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거나 불편해지면 반드시 안과를 가야한다.

[하빗슈(Hobbyissue)=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