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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켓몬 소드 실드', 게임 초반 최고의 포켓몬과 스타팅 포켓몬은?
등록일 : 2019-11-25 11:29 | 최종 승인 : 2019-11-25 11:29
김명석
포켓몬 시리즈의 신규 게임인 '포켓몬 소드 실드'(사진=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김명석 기자] 포켓몬 시리즈의 신규 게임인 '포켓몬 소드 실드'는 새로운 팬과 기존 팬 모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초반부터 특정 포켓몬을 빨리 잡는 편이 좋다.

우선 다른 포켓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포켓몬 소드 실드'에서도 3마리의 스타팅 포켓몬 중 한 마리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포켓몬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기는 어렵다. 게임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면 포켓몬의 특징을 미리 알아두고 재빠르게 선택해야 한다. 다음은 초반에 플레이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켓몬이다.

우파

우파는 물, 땅 타입의 수어포켓몬이다. 흐림, 비, 폭풍우 및 바람 등 4가지 기상 조건에서 발견된다. 천진난만한 성격이 특징이다. 물 공격과 땅 공격을 할 수 있다. 또 간단한 기술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다. 물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불 타입 포켓몬에게는 천적이다. 진화하면 누오가 된다.

또르박쥐

또르박쥐는 에스퍼, 비행 타입의 박쥐포켓몬이다. 성격은 단순한 편이며 포획하기도 쉽지만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라면 야생 또르박쥐를 조심해야 한다. 또르박쥐는 풀 타입 포켓몬들에게 강하다. 또 벌레 타입의 포켓몬들에게도 천적이다. 벌레나 풀 타입 포켓몬을 자주 만나는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에게는 또르박쥐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파는 물, 땅 타입의 수어포켓몬이다. 흐림, 비, 폭풍우 및 바람 등 4가지 기상 조건에서 발견된다(사진=플리커)

잉어킹 진화시키기

이전 세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잉어킹은 사실 그 자체로는 별 쓸모가 없는 캐릭터다. 하지만 이렇게 미운 오리 새끼인 잉어킹도 진화하면 갸랴도스라는 강력한 포켓몬이 된다. 갸라도스는 공격력 및 방어력이 모두 흠잡을 데 없어 많은 플레이어에게 권장되는 캐릭터다. 잉어킹을 진화시키기 위해 경험치를 모으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갸라도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식스테일

식스테일 또한 많은 이에게 익숙한 1세대 포켓몬이다. 식스테일과 식스테일의 진화형인 나인테일은 순수한 불 타입 포켓몬이다. 특히 식스테일이 나인테일로 진화하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풀 타입 및 벌레 타입 포켓몬 등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물론 불 타입인 만큼 물 타입 포켓몬에게는 약하지만, 식스테일과 나인테일은 흔치 않은 단일 타입 포켓몬이기 때문에 약점이 적다.

식스테일 또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1세대 포켓몬이다(사진=플리커)

스타팅 포켓몬 선택하기

앞서 언급한 포켓몬은 초기 단계에 포획할 수 있다. 야생에서 잡을 수 있는 포켓몬 외에, 플레이어들은 어떤 스타팅 포켓몬을 선택할지 생각해야 한다. '포켓몬 소드 실드'의 스타팅 포켓몬은 흥나숭, 염버니, 울머기다.

흥나숭은 풀 타입 포켓몬이다. 현재 HP가 전체 HP의 3분의 1일 때 풀 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채키몽, 고릴타로 진화한다. 흥나숭은 특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틱을 들고 다닌다.

염버니는 불 타입 포켓몬이다. 불 타입 포켓몬은 여섯 번째 체육관의 트레이너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염버니는 토끼 포켓몬으로, 앞으로 래비풋과 에이스번으로 진화한다. 다리 힘이 뛰어나 달리기가 빠르고 물리 공격도 가능하며, 제2의 심장인 불꽃 주머니를 가슴에 달고 다닌다.

울머기는 물 타입 포켓몬으로 세 번째 체육관 관장을 상대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울머기는 물도마뱀으로, 앞으로 누겔레온, 인텔리레온으로 진화한다. 물에 닿으면 투명해져서 모습을 감출 수 있으며, 울머기의 눈물에는 양파 100개와 맞먹는 최루 효과가 있다.

 

'포켓몬 소드 실드'도 다른 포켓몬 게임과 마찬가지로 풀, 물, 불 타입의 스타팅 포켓몬을 제시한다. 플레이어가 어떤 스타팅 포켓몬을 선택하든, 모든 포켓몬은 빛나는 순간을 겪게 된다. 플레이어가 스타팅 포켓몬과 게임의 끝까지 함께하든, 다른 포켓몬으로 스타팅 포켓몬을 대체하든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게임 중반과 후반에는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르면서 매우 강력한 포켓몬을 얻을 기회가 여러 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레벨에 도달하기까지, 그리고 아주 높은 레벨에 도달하더라도 스타팅 포켓몬 3총사를 무시할 수는 없다. 포켓몬들이 3차 진화까지 마치면 역시 매우 강력한 포켓몬이 된다. 처음에 스타팅 포켓몬을 한 마리 선택한 다음, 나머지 두 마리를 야생에서 잡아 진화시킨다면 최적의 포켓몬 덱을 만들 수 있다.

[하빗슈(Hobbyissue)=김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