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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 epl 순위 '하위권' 토트넘 웨스트햄 경기로 날아오를까?...손흥민 경기 중계와 연봉
조제 모리뉴 첫 시험 결과에 전 세계 언론 주목
등록일 : 2019-11-22 14:54 | 최종 승인 : 2019-11-22 14:54
양윤정
▲손흥민 선수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다.(사진=ⒸKBS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로 한 주 쉬었던 2019-2020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시작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차 레바논과의 경기는 0대0으로 종료. 한국 국가대표 축구 일정으로 잡았던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3대0으로 패배했다. 승리가 고픈 손흥민 선수가 팀을 승리로 이끌지 주목된다. 

지난 12번 째 경기에선 왓포드, 첼시, 번리, 뉴캐슬, 에버턴, 레스터 시티, 맨유, 울버햄튼, 리버풀이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과 셰필드만 1대1 무승부로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리버풀은 맨시티를 3대1로 누르면서 여전한 강세를 보였고 맨뉴 또한 브라이튼을 상대로 3대1로 승리를 거머줬다. 아스날은 레스터시티에게 2골을 내어주며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다음과 같이 변경됐다.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리버풀이 승점 34점, 11승 1무로 선두 자리를 견고히 했다. 레스터시티와 첼시는 26점 승점이 동일하나 득실차로 레스터시티가 2위, 첼시가 3위가 됐다. 그 뒤를 맨시티가 잇고 있으며 셰필드, 아스널, 맨유, 울버햄튼이 따른다. 승리보다 패배가 더 많은 토트넘은 14위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pl 순위(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13번 째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경기로 시작된다. 24일 일요일 0시 아스날과 사우샘프턴, 본머스와 울버햄튼, 브라이튼과 레스터 시티,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 에버턴과 노리치 시티, 왓포드와 번리의 경기가 예정됐다. 새벽 2시 30분엔 맨시티와 첼시 경기가, 25일 월요일 오전 1시 30분 셰필드와 맨유 경기가 치러진다. 26일 화요일 오전 5시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의 경기로 13경기가 마무리 된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는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가 맡았다. 

이번 경기에서 무엇보다 화제가 되는 것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의 현재 성적은 12경기 3승 5무 4패, 승점은 14점밖에 되지 않는다. 1등인 리버풀과의 승점차이는 무려 20점이다. 토트넘의 부진에 결국 칼을 빼들었고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 조제 모리뉴 감독이 새로 들어왔다. 이와 함께 손흥민 이적설도 다시금 화제가 됐다. 손흥민 선수가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와 지지로 크게 성장했기 때문. 그가 떠나면서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와 별개로 손흥민 선수를 포함 토트넘 선수들은 모리뉴 감독과의 첫 연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모리뉴를 선택한 토트넘의 선택이 옳은지는 빠르면 내일, 23일 오후 9시 30분에 있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이 왔다.(사진=Ⓒ토트넘 공식 SNS)

한편, 2015년부터 토트넘에 소속된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728만 파운드 한화 약 110억 원이다. 모리뉴 감독은 한화 약 228억 원의 연봉으로 토트넘과 계약했으며 프리미어리그 4위 이내의 성적을 거둘 시 한화 약 30억 상당의 성과금을 지급받는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