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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치면 안되는 뇌졸중…전조증상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
등록일 : 2019-11-21 16:11 | 최종 승인 : 2019-11-21 16:11
김수연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김수연 기자] 뇌졸중은 환절기에 많이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뇌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을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이 나타난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뇌졸중은 전조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 전조증상에

뇌졸중 전조증상

뇌졸중 전조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먼저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한쪽 팔과 다리 등에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안면마비 증상도 뇌졸중 전조증상이다. 말이 어눌해지고 어지러우며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찾아왔다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는데,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골든타임을 넘겼다 해도 24시간 이내 특수 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할 수도 있으니 증상 발견 후 빠른 병원치료가 중요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뇌졸중 원인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은 다양하다. 먼저 고혈압이 있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벽에 높은 압력을 가하게 돼 손상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 염증이나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혈액 속에 지방이 많으면 뇌졸중의 위험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이외에도 최근 현대인들에게 뇌졸중을 불러오는 큰 이유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이다.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관의 탄력성이 낮아지고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혈관수축, 염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 알코올 및 흡연도 뇌졸중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뇌졸중 치료

뇌졸중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뇌혈관이 막혀 생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은 혈전용해제로 응급 치료를 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의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은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의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뇌졸중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뇌졸중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하빗슈(Hobbyissue)=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