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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연장? 몇부작인가 보니 후속 '99억의 여자' 방영일이? 촬영지 '인기'...공효진 나이
몇부작 안 남은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밝혀져
등록일 : 2019-11-21 13:37 | 최종 승인 : 2019-11-21 13:37
양윤정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 KBS 동백꽃 필 무렵이 다시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어제 20일 방영됐던 38회에서 20.4%를 기록한 것.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7%를 뛰어 넘진 못했지만 마지막회가 방영되는 오늘 시청률을 기대해 볼만하다. 보통 드라마는 막방 효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되는 경향이 있어 동백꽃 필 무렵이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오랜만에 높은 성적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몇부작 남지 않은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로 종영되지만 다음주 특집 방송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40부작 기획이 연장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주 수요일 목요일 이틀간 40부작을 요약한 스페셜 방송이 방영된다. 동백꽃 필 무렵 후속인 '99억의 여자'는 12월 4일부터 방송된다. 줄거리는 현찰 99억의 가지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조여정,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동백꽃 필 무렵은 주인공 공효진을 위협하는 연쇄살인범 까불이 정체 찾기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매회 까불이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직접 등장인물 중 까불이가 누구인지 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다 1회부터 공효진을 암시하는 까불이 희생자를 노출해 충격적인 시작을 했다. 결국 희생자 힌트였던 게르마늄 팔찌의 주인공인 향미가 됐다. 까불이 정체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다. 향미부터 시작해 제3의 인물까지 거론됐으나 이야기의 절정으로 다가갈수록 흥식이와 흥식이 아버지로 좁혀졌다. 어제 방영분에서는 시청자들을 탐정으로 만들었던 까불이 정체가 흥식이 아버지로 드러났다. 강하늘이 자백까지 받으면서 까불이 정체 찾기도 막을 내렸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를 종료하기엔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주인공 공효진과 강하늘이 헤어진 것. 공효진은 아들 필구를 위해 이별을 택했다. 이후 필구 성인 배우인 정가람까지 등장하면서 공효진과 강하늘의 미래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은 촬영지까지 주목을 받았다. 극중 배경이 된 옹산이라는 마을은 실제 존재하지 않으며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촬영됐다. 포항 가볼만한 곳으로 급 부상한 이곳에서는 게장골목과 공효진 가게인 술집 카멜리아의 실제 촬영지를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카멜리아는 술집이나 다른 음식점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동백꽃 필 무렵 재방송은 KBS2, KBS Drama, 드라마H, Sky Drama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단, KBS2의 경우 오늘 21일 오전 11시 재방송을 이후로 일요일까지 동백꽃 필 무렵 재방송 편성을 잡지 않았다. 이번주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2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재방송된다. 동백꽃 필 무렵 OST는 다음과 같다. 총 11곡까지 발매됐으며 존박의 '이상한 사람', 오왠의 'Loser', 모트 용주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임한별의 '꽃처럼 예쁜 그대', 소유 '괜찮나요', 펀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김나영 '그 무렵', 김필 '겨울이 오면', 헤이즈 '운명이 내게 말해요', 가온 'I'll Be With You' 마지막으로 김연지의 '내 맘'이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만 39세 강하늘 나이는 만 29세로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