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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효능 듬뿍 살려 생강청·생강편강 만들기... 생강차의 효능 "감기에 좋은 음식" 생강보관방법은?
생강 부작용 임산부는 주의
등록일 : 2019-11-21 11:54 | 최종 승인 : 2019-11-21 11:54
양윤정
▲생강은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식재료다.(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생강이 수확시기를 맞아 한창 제철인 생강이 공급되고 있다. 생강은 각종 양념을 만들 때 자주 사용하며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 제거에도 사용된다. 음식 재료로만 생각하고 있던 생강. 날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한 요즘 날씨엔 단순한 요리 재료에서 벗어나 약용으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떤가.  

생강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언급된다. 살균 효과가 강한 것. 면역력 저하로 발병되기 쉬운 대상포진이나 감기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좋다. 특히, 감기는 예방과 함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열, 두통, 기침, 가래 등을 완화시켜 준다. 평소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생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강은 위 활동을 촉진해 적극적인 소화활동을 일으킨다. 이외에도 칼륨이나 나트륨 배출을 유도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 가능하며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에는 두드러지는 부작용은 없다. 하지만 자궁을 따뜻하게 하면서 자궁 수축을 부를 위험이 있어 임산부에게는 생강이 추천되지 않는다. 혈액 응고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어 출산, 수술 등 출혈이 있을 예정인 사람은 생강 섭취량을 주의하도록 한다. 

▲생강차를 생강청으로 만들어보자.(사진=ⒸGettyImagesBank)

생강을 앞서 말했듯이 양념장에 첨가 하는 등 음식 재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생강 효능을 톡톡히 보고 싶은 사람은 생강청을 만들어 생강차를 끓어먹는 것을 추천한다. 생강차는 시중에 티백이나 생강차 용 가루, 분말, 파우더 등이 판매되고 있지만 직접 생강청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생강청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재료는 생강과 설탕 혹은 꿀만 있으면 된다. 좋은 생강 고르는 법은 황토색을 띠는 얇은 껍질에 단단하고 여러 개의 덩어리가 뭉쳐 있는 아이를 고른다. 생강청 만드는 법은 우선 생강을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긴다. 강판에 갈거나 편으로 썰어 설탕 혹은 꿀과 함께 소독한 유리병에 담가둔다. 비율을 1:1이다. 5~7일 정도 숙성하면 생강청 완성이다. 완성된 생강청 몇 숟가락을 따뜻한 물에 우리면 감기에 좋은 생강차가 만들어진다.  

생강으로는 맛있는 간식 생강편강도 만들 수 있다.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썰어준다.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고 매운맛을 없애려면 데쳐 주는 것이 좋다. 이후 팬에 생강과 동일한 비율의 설탕을 넣고 저어주면서 볶아주면 된다. 남은 생강 보관방법은 다음과 같다. 껍질이 있다면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하며 손질한 생강은 비닐이나 젖은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고에 넣어둔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