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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인물관계도 여기도 연쇄살인범? 원작 없나? 작가 작품보니...윤시윤 정인선 나이차이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 줄거리 등장인물 '주목'
등록일 : 2019-11-20 15:01 | 최종 승인 : 2019-11-20 15:01
양윤정
▲(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tvN의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가 막을 내렸다. 동백꽃 필 무렵의 높은 인기에 성적을 좋지 못했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 3.9%를 달성했다. 청일전자 미쓰리의 후속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호구로 취급받는 한 청년이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살인현장을 찾게 되고 현장에서 도망치다 사고를 당한다. 깨어난 청년은 기억상실, 자신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는 청년은 사건 현장에서 들고 나온 새빨간 다이어리에서 '자신'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빨간 다이어리는 연쇄살인범의 살인 다이어리였다. 이 다이어리를 자신의 것으로 생각한 청년은 스스로를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인물관계도(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호구에서 자칭 사이코패스가 된 증권맨 등장인물 육동식은 윤시윤이 맡았으며 윤시윤을 기억상실로 만든 사고를 낸 지구대 경장 심보경 역은 정인선이 열연한다. 정인선은 연쇄살인 사건의 힌트를 제공하는 윤시윤을 수사파트너로 삼고 연쇄살인범 검거에 뛰어들게 된다. 실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인 윤시윤의 증권회사 이사 서인우 역은 박성훈이 캐스팅 됐다. 박성훈은 살인 정황이 담긴 자신의 다이어리를 잃어버리고 불안해 있던 중 윤시윤의 손에 다이어리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그를 사이코패스로 의심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원작이 없는 자체 드라마로 작가는 '개와 늑대의 시간', '라이어 게임' 등을 지필한 류용재와 김환채, 최성준이 맡았다. 총 16부작 기획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된다. 재방송은 tvN, O tvN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OST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후속작 역시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윤시윤의 나이는 1986년생 만 33세며 정인선 나이는 1991년생 만 28세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