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독감 인플루엔자 감기초기증상과 비슷? 조개젓 'A형 간염' 증상 아직도... A형간염 2차예방접종 무료 나이
등록일 : 2019-11-19 17:12 | 최종 승인 : 2019-11-19 17:1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올초 꾸준히 A형 간염 환자가 증가 추세다. 지난 9월 중국산 조개젓 A형 간염 우려에 섭취를 금하라는 권고를 내린 뒤 급감했지만, 여전히 문제의 조개젓이 시중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중국산 조개젓갈을 먹고 집단 A형 감염 환자는 음식을 매개로 전염성을 갖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대상포진·수족구 등 면역질환 환자 등 유행병과 마찬가지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가격 비용은 보건소나 병원 등 의료기관마다 천차만별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A형 간염 증상, 황달보다 감기 먼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달 잠복기를 거친다. A형 간염 초기증상은 무증상이거나 혹은 메스꺼움, 구토, 발열, 오른쪽 윗배통증, 몸살, 피로감으로 시작한다. 가려움(소양감)이 생기고 눈 흰자와 얼굴이 누렇게 되는 A형 간염 황달 증상이 생긴다. 간수치가 급상승해 정상범위 이상 증가할 수 있다. A형간염 계속 설사 증상과 함께 검은색 소변(콜라색 소변)을 보는 등 오줌색깔이 변한다. 탈색된 대변이나오기도 한다. 만성피로감이 느껴지며 누울 때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A형 간염 전염과 항체검사 

A형간염 전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이 감염을 유발한다. 식중독과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과 구분이 필요하다. A형 간염뿐 아니라 B형 간염과 C형간염은도 유행이다. B·C형 간염은 성관계나 수혈 등에 전염 가능성이 있다. 특히 타투(문신) 시술 주사바늘이 위생적이지 않을 때나 귀·눈썹 피어싱 등에 전염될 수 있으며 눈썹문신 등 바늘침을 쓰는 경우 옮을 수 있다. 증상은 A형 간염과 비슷한 열, 피곤, 구토, 소변색깔 변화다. A·B·C형 간염은 모두 소변색깔이 콜라색을 띠는 검정색으로 나타날 수 있고 황달을 동반한다. A형 간염은 1군 법정 감염병으로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출혈대장균감염증과 함께 분류된다. 40대 50대의 경우 위생상태가 좋지 않던 시기에 이미 A형간염 증상을 과거 앓은 바 있어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A형 간염 항체검사 진행을 하고 항체 생성이 되지 않은 경우 접종을 추천한다. 

A형간염 예방접종 비용 무료 대상자 

A형 간염 환자는 A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을 맞는 등 미리 전염병 확산 방지에 주의해야 한다. A형 간염 예방접종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 병원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한 대상자가 있다.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무료로 A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이후 출생자는 유료 접종한다. A형 간염 예방접종 가격 비용은 지역과 병원마다 다르며 생후 12개월 이후 어린이를 포함한 성인 등은 나이에 따라서 A형간염 2차(2회접종 시 항체 약 100% 생성) 접종한다.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