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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작 안 남은 배가본드 야구 경기로 결방 "후속도 야구다"...나의 나라 시청률 상승? 인물관계도 화제
나의나라 왕자의 난 이야기는 절정으로
등록일 : 2019-11-15 16:32 | 최종 승인 : 2019-11-15 16:32
양윤정
▲(사진=ⒸSBS 배가본드)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프리미어12 경기가 금요일과 토요일로 잡혔다.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는 SBS, 이로 인해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는 이번 주 결방한다. 야구 시간은 오후 7시부터지만 호흡이 긴 야구 경기인 만큼, 섣불리 편성을 잡을 수 없다. 실제 지난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경기 중계를 했던 KBS는 월화드라마 녹두전 편성을 그대로 잡아뒀지만 오후 6시 30분에 시작했던 경기는 방송시간까지 끝나지 않았다. KBS2 측은 중계방송이 끝나는 대로 녹두전을 방영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결방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들었다.  

▲배가본드 인물관계도(사진=ⒸSBS 배가본드)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배가본드는 이제 마지막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림픽 본선 진출이 걸린 중요한 야구 국제 대회이기는 하나 배가본드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호흡이 끊기게 됐다. 금요일에 잡힌 우리나라 야구 경기에 지난주와 지지난주에도 배가본드는 결방, 토요일 한 회만 방송됐다. 시청률은 13회에서 12.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9일 방영된 14회에서도 11.2%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선방했다. 이제 2회만 남긴 배가본드는 다음 주 끝이 난다. 후속은 '스토브리그'다. 배가본드 결방을 불렀던 야구에 관한 드라마로 꼴찌팀에 부임하게 된 단장의 스토브리그 이야기를 다룬다. 스토브리그란 정규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딱 지금 시기다. 남궁민, 박은빈이 주연을 맡았다.  

▲나의나라 인물관계도 (사진=ⒸJTBC 나의나라)

배가본드 결방으로 나의 나라가 시청률 상승을 꾀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시청률 4%대의 늪에 빠져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했지만 좀처럼 5%대로 재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 기획으로 결말을 눈앞에 뒀다. 이번주 13회, 14회를 방영하며 이제 남은 회차는 단 2회. 다음주 배가본드와 함께 마무리된다. 나의 나라 후속은 '초콜릿'이다. 윤계상,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줄거리는 차가운 신경외과 의사와 따뜻한 셰프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