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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작가의 선택은? 마지막회 '임박' 이제 몇부작? 후속 관심↑...촬영지도 인기
동백꽃 필 무렵 등장인물 인기 '넘사벽' 공효진 강하늘 나이차이
등록일 : 2019-11-12 16:07 | 최종 승인 : 2019-11-12 16:07
양윤정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마지막회까지 몇부작 안 남은 만큼,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20%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지난주 동백꽃 필 무렵 32회 시청률은 18.8%.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18.4%에서 소폭 상승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첫 화 시청률은 6~7%대 였지만 점점 시청자를 끌고 오면서 3회에 10%를 돌파, 소폭 상승을 거듭해 10회 이후에는 15%를 넘기는 기념을 토했다. 요즘엔 TV 외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져 드라마와 예능의 시청률이 예전만 못하다. 이런 와중 동백꽃 필 무렵의 선전은 그야말로 대 성공이다. 10월 말 18%를 넘기더니 11월 첫째 주까지 18%대를 유지, 깜짝 상승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은 이제 정말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총 40부작 기획으로 앞으로 8회, 하루 2회씩 방영하니 날짜로 계산한다면 단, 4일이다. 1회부터 시청자들에게 던져졌던 떡밥은 차근차근 회수되고 있다. 가장 충격을 줬던 1회 공효진 죽음 암시는 공효진이 아닌, 향미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1회에 잠시 등장했던 옹산호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시신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에 끼어들은 것. 까불이의 정체는 아직도 미궁이나 그동안의 힌트로 흥식이와 흥식이 아빠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공효진은 이제 직접적인 까불이의 위협을 받기 시작했다. 까불이의 덫에 걸려 위험했지만 도망쳐 강하늘과 합류했다. 향미를 언급하는 듯한 까불이의 메시지를 본 공효진은 분노, 까불이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동백꽃 필 무렵 OST는 총 7곡이 발표됐으며 지난 주 김나영의 '그 무렵'이 공개됐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사거리로 알려졌다. 이제 마지막화를 향해 가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하며 재방송은 KBS2, KBS Drama, 드라마H, Sky Dra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은 '99억의 여자'다.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줄거리는 현금 99억을 가지게 된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11월 하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만 39세, 강하늘 나이는 만 29세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