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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 레바논 피파랭킹 차이 커 다음은 브라질...한국 국가대표 축구 일정
한국 레바논 중계 TV조선이 맡아
등록일 : 2019-11-12 15:29 | 최종 승인 : 2019-11-12 15:29
양윤정
▲북한의 원정경기는 비상식적으로 치러졌다.(사진=ⒸJT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카타르 월드컵까지 3년. 아직 많이 남아 보이지만 월드컵을 향한 여정은 벌써부터 시작됐다.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지역예선이 각지에서 치러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지역예선은 2023년 아시안컵 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아시아 축구 연맹에 속한 모든 팀이 참여하게 됐다. 여기서 최종 예선에 진출한 나라들은 아시안컵에도 진출한다.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 예선을 종료됐고 2차 예선 중이다. 한국은 FIFA랭킹 상위권에 들어 1차 예선이 아닌 2차 예선부터 참여했다. H조에 속한 한국이 만나야 하는 나라는 투르크메이스탄, 스리랑카, 북한, 레바논이다. 이미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북한과의 첫 번째 원정 경기는 종료됐다. 결과는 2승 1무. 투르크메니스탄 2대0 승리, 스리랑카 8대0 승리, 북한 0대0 무승부다. 이제 레바논이다. 레바논의 피파랭킹은 91위로 39위인 대한민국과 전력 차가 나는 편이다. 역대 전적도 9승 2무 1패로 우리나라가 압도적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 전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10시에 진행되며 중계 채널은 TV조선과 스포티비나우다.  

▲(사진=ⒸFIFA 월드컵 공식 SNS) 

레바논까지 경기를 마치면 내년 3월과 6월 다시 두 번 째 경기를 가진다. 투르크메니스탄과는 3월 36일, 스리랑카와는 3월 31일이며 북한과는 6월 4일 재대결을 펼친다. 마지막 레바논은 6월 9일이다. 2차 예선 종료 후엔 다시 9월부터 내후년 2021년 10월까지 긴 3차 예선 기간을 가진다. 플레이오프는 2021년 11월. 본격적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부터 시작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도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은 G조로 태국,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같은 팀이다. 지금까지 3번의 경기 동안 베트남은 2승 1무를 기록, 태국과 같은 성적이지만 득실차로 조 2위에 머물고 있다. 두 나라가 무승부를 기록한 나라는 태국과 베트남 서로다. 베트남은 다음 상대는 아랍 에미리트며 11월 14일 경기가 치러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2차전 중반이 끝나고 몇 개월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브라질과 평가전을 가진다. 다음주, 11월 19일 화요일이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