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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꽈리고추볶음] 뭐가 더 빠르고 맛있을까? 백종원 멸치볶음 vs 수미네 반찬 멸치볶음
등록일 : 2019-07-01 17:45 | 최종 승인 : 2019-07-01 17:4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요리왕 백종원과 김수미의 멸치볶음 중 어느 것이 더 간편하고 맛있을까? 백종원은 자신이 진행하는 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멸치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을 통해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자신만의 멸치볶음 조리법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레시피를 확인하자. 멸치가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및 산모에게 좋은 이유는 효능에 있다. 멸치국수, 멸치 주먹밥 등 맛있는 멸치 요리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멸치볶음

재료: 멸치, 대파 뿌리, 황설탕, 청양고추 혹은 풋고추 등

1. 대파는 뿌리를 잘게 다져서 만든다. 고추는 송송 썬다.
2. 백종원 레시피는 파가 생명,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채로 파를 달달 볶아 향을 낸다.
3. 파 뿌리를 꺼내고 멸치를 넣어 달달 볶아 낸다.
4. 파를 다져서 멸치와 함께 볶는다.
5. 설탕을 넣어 멸치볶음을 코팅한다.
6. 윤기가 돌기 시작하면 물엿을 넣고 고추나 간장도 입맛에 따라 가미한다.
7. 깨와 청양고추로 고소함과 매콤한 맛을 더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미네 반찬 멸치볶음

재료: 멸치, 피칸, 간장, 참기름, 꿀, 홍고추나 청양고추 등

1. 고추를 잘게 썰어준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약간 준비한다.
2. 간장 1큰술에 참기름 1/2큰술을 섞는다.
3. 꿀을 한숟가락 넣는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채로 멸치의 수분을 먼저 날려준다.
5. 멸치를 볶다가 다시 식용유를 두르고 멸치와 피칸 등 견과류를 넣는다.
6. 곧장 양념장을 섞어 붓고 잔열로 1분간 볶는다.
7.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한다.

백종원의 멸치볶음이 간편한 레시피에서 우세다. 만일 집에 성장기 아이가 있거나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미네 반찬에서 선보인 김수미의 달짝지근한 멸치볶음이 더욱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원하는 레시피에 고추장 양념을 추가하고 꽈리고추를 넣으면 매콤하게 입맛을 당기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을 만들 수 있다. 취향 따라 맛있는 멸치볶음을 즐겨 보자.

멸치 효능

멸치는 밥반찬이고 술안주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칼슘을 제공하는 칼슘의 제왕으로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태아의 뼈 형성을 돕는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돼 타거나 피곤해진 근육을 달래는 멸치는 천연 자양강장제다. 풋고추와 멸치는 궁함이 좋다. 멸치에 없는 비타민C와 섬유질, 철분, 비타민A를 보충해주므로 같이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국물용인 경우 머리와 내장을 뗀다. 멸치는 멸치볶음과 멸치국수, 멸치육수, 멸치 주먹밥 도시락으로 많이 먹고 회나 멸치무침으로 먹기도 한다.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