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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V2' 김장훈 공황장애 완치? 콘서트킹으로 거듭나다! 공황장애극복방법과 공황장애 증상
등록일 : 2019-11-12 11:54 | 최종 승인 : 2019-11-12 11:54
정혜영
▲(사진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11일 마리텔 김장훈의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올해 김장훈 나이는 53세다. '나와 같다면', '소나기', '노래만 불렀지' 등 김장훈 히트곡 노래들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장훈 숲튽훈으로 불리는 이유는 야민정음으로 불리는 신조어다. 쇠금, 길장 한자를 써서 김장훈 별병이 됐다. 공연의 신과 김장훈 기부라는 이미지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사건사고부터 관종이라는 논란을 샀다. 지난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장훈은 욕설과 구설, 공황장애를 모두 극복한 프로극복러로 노래, 나눔, 독도, 사업에만 올인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 인기 유튜버 유정호까지 공황장애 증상과 틱장애(투렛증후군)으로 고생하며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원인 및 증상 

스트레스성공황장애 환자가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황장애 원인은 스스로 추적하기 힘들다. 때문에 소아·어린이공황장애도 발생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트레스성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노출됐거나 신체를 너무 과하게 사용해 뇌에서 먼저 신체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예민한 성격이거나 만성피로, 과로 등에 시달릴 경우 공황장애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다. 공황장애 증상은 대부분 식은땀이나 호흡곤란 등 숨이 가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엘리베이터,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지하철 이용 시 스트레스성 과호흡과 함께 곧 기절·실신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인기피증을 비롯해 우울증불면증을 동반할 수 있다. 공황발작증상이 나타나면 오한, 식은땀과 함께 가슴통증이 나타난다. 공황장애구토, 어지러움, 아린감을 비롯해 심장이 빨리 뛰고 비현실감을 느끼는 것이 공통적인 증상이다. 장소나 상황에 대한 사회공포증증상이 생겨 광장공포증, 폐쇄공포증, 터널공황장애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공황장애치료 심전도 검사 먼저  

공황장애자가진단 방법은 유용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불안감만 더 증폭시킬 수 있다.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공황장애 증상이나 스트레스성 발작이 거듭되면 먼저 가까운 내과 병원에 방문한다. 일반적으로 공황장애 환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이유는 공황장애가 아닌 심장병, 심부전증이나 부정맥 증상, 심장마비 등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빈맥이나 서맥증이 나타나 자연스럽게 심장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다. 실제 몸에 병이 있는지 병원 방문을 통해 검사한다. 호흡기내과에 방문해 호흡기관과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부정맥 증상 여부와 부정맥 종류까지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심전도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전극을 심장 등에 연결해 심장박동이 규칙적인지 체크하는 것이다. 24시간 심전도 홀터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소형 심전도를 24시간 부착하는 것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공황장애극복방법 완치 가능해 

심전도 검사 등을 마치고 공황장애 의심 및 진단 권고를 받으면 공황장애 환자는 정신의학과 방문에서 본격적인 공황장애치료를 시작한다. 가벼운 공황장애 증상이나 공황발작 1회만 나타났다면 약물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공황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공황장애 정신과 치료를 권장한다. 사람에 따라 약물 치료 처방은 달라질 수 있다. 보통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가 기본이며 여기에 스트레스성 수면장애 치료를 위해 신경안정제, 혹은 강박증약이나 다른 약 처방을 할 수 있다. 공황장애 극복방법으로 자가치료를 위해 필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이다.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정적인 운동인 요가, 명상하는 시간을 정해 자기 호흡과 심박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공황장애 노출훈련과 함께 공황장애는 발작이 일어나도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1시간내 호흡곤란 등 증상이 가라앉는다는 점을 기억한다. 자신에게 맞는 약물치료, 인지치료, 심리상담과 함께 노력하면 공황장애 재발을 막고 충분히 공황장애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다.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