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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아들 납골당서 드라마 촬영에 이사까지? 사망 원인 뭐길래..
등록일 : 2019-11-09 17:05 | 최종 승인 : 2019-11-09 17:05
박지훈
(사진출처=ⓒMBN 홈페이지)

[하빗슈(Hobbyissue)=박지훈 기자] 배우 박원숙이 MBN '모던패밀리'에서 일찍 사망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박원숙은 아들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들을 그리워했다.  


박원숙은 지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드라마 촬영을 위해 납골당을 찾았다. 해당 납골당은 박원숙의 아들이 있는 곳이었다. 


박원숙은 "또 여기서 촬영이다. 싫다. 참 하여튼. 맨날 연기하면서도 이게 꿈인지, 연기인지, 드라마인지, 쇼인지, 가짜인지, 진짜인지, 내 삶인지, 아닌지"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원숙의 아들은 지난 2003년 화물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숙은 아들을 잃은 슬픔에 일산 안에서 수십 번을 이사 다녔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올해 나이 71세로 두 남편과 세 번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  


박원숙은 1970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