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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은 로또밖에 없다" 로또 판매시간 몇 시? 추첨시간 직전까지 가능할까...로또 1등 당첨금 매번 달라
로또 1등 15명 당첨지역 전국으로 나눠져
등록일 : 2019-11-08 17:48 | 최종 승인 : 2019-11-08 17:48
양윤정
▲로또 당첨금은 매회 달라진다.(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이번 주도 어김없이 돌아오고 있다. 전생에 무슨 복을 받았는지 극악의 확률을 뚫고 추첨기가 뱉어낼 숫자를 모조리 맞춘 사람. 로또 1등. 로또 추첨시간 전까지 아직 늦지 않았다. 로또 판매 수익의 대략 절반은 로또 당첨금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기금으로 활용된다. 기부하는 셈 치고, 혹시 모를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불법인 도박 말고 로또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경이다.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경찰과 방청객이 보는 앞에서 추첨기로 로또 추첨번호를 뽑게 된다. 이에 따라 로또 판매 시간은 추첨방송이 있는 토요일 오후 8시까지로 제한된다. 원래 로또는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24시 자정까지 판매를 하지만 토요일에만 예외다. 중단 됐던 로또 판매는 추첨번호가 모두 공개되고 당첨자를 확정지은 뒤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  

▲로또는 6개의 숫자를 골라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로또 사는 법은 간단하다. 로또 1장의 가격은 1,000원. 45개의 번호 중 6개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번호를 자신이 선택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복권판매점 내부에 있는 로또 종이에 원하는 번호에 색칠하고 제출하면 해당 번호가 적힌 로또를 만들어 준다. 모든 번호는 운에 맡기고자 하는 사람은 판매자에게 자동 로또를 주문하면 된다. 그러면 랜덤으로 선정된 번호가 적힌 로또를 받는다. 로또 판매점은 편의점, 가판대, 복권방 등 다양하다. 이전에는 모든 편의점에서 로또 구매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로또 판매 가격을 가진 판매자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만 로또를 판매한다. 인근 로또 판매점이 없다면 인터넷을 활용하면 된다. 로또 인터넷 구매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로또 구매를 진행한다. 가격은 동일하며 자동, 수동, 반자동 번호 선택을 제공한다.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은 당첨금 액수에 따라 다르다.(사진=ⒸGettyImagesBank)

로또 당첨금은 비율로 정하기 때문에 매해 다르다. 4개 번호가 같은 4등은 50,000원, 3개 번호가 같은 5등은 5,000원으로 동일하나 1등은 전체 당첨금 중에서 4등과 5등을 제외한 금액의 75%를 받고, 2등과 3등은 12.5%를 받는다. 지난회 로또 1등 당첨금은 약 13억 원을 받았다. 총 15명이 1등으로 당첨됐으며 로또 당첨지역은 서울,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광주, 강원도, 충청북토도, 울산, 경남 등 고루 분포돼 있다. 이중 경기도에서 4명으로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했고 모두 자동인 가운데, 강원도에서 단 한 명만 수동으로 당첨이 됐다. 

한편, 로또와 함께 복권 양대 산맥인 연금복권은 매주 수요일, 추첨방송을 한다. 연금복권 1등은 매월 500만 원씩 20년 간 연금을 받게 되며 고액 당첨금 세율을 뺀 실 수령액은 월 390만 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