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 손흥민 부활 토트넘은 글쎄? epl 순위 '추락' 셰필드전 관심↑...손흥민 연봉은?
챔스도 조2위 작년보다 부진
등록일 : 2019-11-08 14:34 | 최종 승인 : 2019-11-08 14:34
양윤정
▲손흥민 선수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하다.(사진=ⒸM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손흥민 선수가 무사히 복귀했다. 우리나라 축구 전설 차범근의 기록도 깼다.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던 안드레 고메즈 선수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환한 얼굴을 비추며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지난 주 11번 째 경기에서 승리를 얻은 팀은 본머스, 리버풀, 브라이튼, 맨시티, 셰필드, 뉴캐슬, 첼시, 레스터시티다.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에 2대1로 승리, 무서울 정도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날과 울버햄튼은 사이좋게 한 골 씩 나눠가졌고, 손흥민 선수의 태클과 고메스 선수의 부상이 있었던 에버턴과 토트넘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에 epl 순위는 승점 31점, 리버풀이 독보적 1위, 그 뒤를 승점 25점인 맨시티가 추척하고 있다. epl 순위 3위는 레스터 시티며 첼시도 레스터와 동일한 승점이나 득실차로 레스터에게 밀려났다. 5위는 아스날, 6위는 셰필드, 7위는 본머스, 8위는 브라이튼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13점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력은 3승 4무 4패, 승리가 절실하다. 

▲손흥민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사진=Ⓒ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2번 째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9일 토요일 새벽 5시, 노리치 시티와 왓포드로 시작하며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첼시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11월 10일에는 0시, 번리와 웨스트햄, 뉴캐슬과 본머스, 사우샘스턴과 에버턴, 토트넘과 셰필드의 경기가 이어지며 새벽 2시 30분에는 레스터시티와 아스날이 맞붙는다. 오후 11시 맨유와 브라이튼, 울버햄튼과 아스톤빌라의 경기에 이어 11월 11일 새벽 리버풀과 맨시티로 마무리된다.  중계는 스포티비온 스포티비나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PL 순위(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손흥민 선수가 2득점을 기록하며 부활했다고 해도 토트넘의 부활이라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두 번의 경기 모두 5대0, 4대0 대승리를 거뒀지만 승점은 7점. B조에서 조 1위 바이에른 뮌헨 12점과 차이가 적지 않다. 프리미어리그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지난 시즌 토트넘은 4위, 총 38개의 경기에서 23승, 2무, 13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부진이 눈에 띈다. 대승을 거두기도, 대패를 당하기도 해 매 경기 좀처럼 팬들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손흥민 선수의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는 것을 알린 토트넘. 다음 프리미어리그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처럼 속 시원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은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이며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기 시작했다.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728만 파운드(한화 약 107억)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로 팀에서 세 번째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