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2019 WBSC 프리미어12 중계 오늘은 어디서? 한국 쿠바 슈퍼라운드 일정...류현진 연봉·이적 관심↑
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팀 뽑는다
등록일 : 2019-11-08 13:51 | 최종 승인 : 2019-11-08 13:51
양윤정
▲두번 째 경기에서 캐나다를 만났다.(사진=ⒸSBS 뉴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부분 본선 출전을 걸고 진행되는 2019 프리미어12. 조별리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일단 A조는 일치감치 다음 경기인 슈퍼라운드 진출팀이 결정됐다. 멕시코가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올라섰고 멕시코에게만 패배한 미국이 2위로 슈퍼라운드로 넘어가게 됐다. 1승2패의 도미니카 공화국과 전패 네덜란드는 아쉽게도 여기서 2019 WBSC 프리미어 12를 먼저 마친다.  

B조의 상황은 어떨까. B조 역시 순위가 결정됐다. B조 1위는 전승을 한 일본이 가져갔다. 대만과의 경기가 '박빙'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6회까지 5득점을 기록, 마지막 9회에서 3점을 추가해 일방적인 승리를 얻었다. 대만은 마지막 9회에서 단 1점만을 만회했다. 2승 1패를 한 대만은 조2위로 다음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베네수엘라와 푸에르토리코는 탈락했다.  

대한민국은 캐나다, 쿠바, 호주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C조의 경기는 아직 진행 중이며 오늘, 2019 WBSC 프리미어 12 모든 조별리그 경기가 종료된다. 현재까지의 경기 결과는 2승을 거둔 한국이 조1위, 뒤를 1승 1패를 한 캐나다와 쿠바가 뒤따르고 있다. 호주는 한 번도 승리를 하지 못해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한국은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단 한 점의 점수도 내주지 않고 5대0 승리를 거뒀고, 이에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는 3대1로 이겨 총 2승을 챙겼다. 마지막 경기 상대는 쿠바다. 2019 WBSC 프리미어 12 C조 조별리그 한국 쿠바는 오늘 8일 금요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2019 WBSC 프리미어 12 중계는 SBS며 이로 인해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는 결방이다. 2승을 먼저 따낸 한국이지만 방심하면 안 되는 경기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탈락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연승을 거뒀다.(사진=ⒸSBS 뉴스)

2019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이미 멕시코와 미국, 일본, 대만이 출전을 확정, 쿠바전에서 최악의 패배가 일어나지 않는 한 C조에선 우리나라와 11월 8일 오후 1시 30분 지금 한창 경기를 진행 중인 캐나다 호주 전 결과로 남은 한 나라가 결정될 것이다. 슈퍼라운드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6개의 팀이 각각 시합을 하며 조별리그에서 이미 시합을 한 팀은 조별리그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미국에 이긴 멕시코와 대만에 이긴 일본은 이미 1승을 가지고 시작한다. 모든 팀과의 경기를 마치고 가장 높은 점수인 두 팀이 결승전을, 그 다음 두 팀이 3위전을 가진다.   

한편, 2019 프리미어12가 한창인 이때, 프리미어12 참여를 허락하지 않는 메이저리그 규정으로 이번 2019 프리미어12에서 볼 수 없는 류현진 선수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FA시장에 등장한 이후 이적과 연봉에 대해 외신들이 연일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 류현진 선수는 지난 시즌 방어율 1위를 기록, 사이영상 후보에도 올랐다. 텍사스, 양키즈가 류현진 선수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LA다저스가 류현진 선수를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언급된다. 현재 류현진 선수 연봉은 1790만 달러, 예상 연봉은 2,500만 달러, 3년 5,500만달러 등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직까지 류현진 선수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으며 내년까지 넘어가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