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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사 시험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편 언제부터? 시험시간 바뀌나...한국사 자격증 유효기간
마지막 2019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 발표
등록일 : 2019-11-07 14:06 | 최종 승인 : 2019-11-07 14:06
양윤정
▲역사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지난 10월 26일 토요일 진행됐던 제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결과가 11월 8일 금요일에 공개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수험자의 한국사 지식을 묻는 시험으로, 공무원을 포함 여러 대기업에서 우대하고 있어 매년 수많은 학생과 취준생이 도전하고 있다. 2019년 올해의 한국사 시험은 제45회로 끝이 났다. 내년 2020년에는 개편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적용돼 수험자들은 관련 정보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시험일정이 변경됐다. 매해 1월, 5월, 8월, 10월경 4번 시험을 치렀지만 내년에는 1회가 늘어난 총 5번의 시험이 진행된다.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월 8일, 제47회는 5월 23일, 제48회는 8월 8일, 제49회는 9월 19일, 제50회는 10월 24일이다. 첫 번째 시험 일정이 다소 늦춰졌고 9월 시험이 신설됐다. 2020년 한국사 시험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시험을 볼 수 있는 것. 내년 첫 번째 시험인 2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기간은 2020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다. 합격자는 2월 21일에 발표된다.  

▲역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다.(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 유형도 변경한다. 기존 고급, 중급, 초급으로 진행됐던 시험을 심화와 기본으로 변경, 급수는 동일하나 심화 시험으로 1급부터 3급까지, 기본 시험으로 4급부터 6급까지 결정한다. 1급의 기준은 다소 상승됐는데, 고급 시험의 70% 이상이면 됐던 1급은 개편 이후 심화의 80% 이상의 정답률을 보여야 한다. 심화 시험의 난이도가 고급과 비슷한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1급을 받기가 조금 더 어려워진 것이다. 문항수는 모두 50문항이며 심화는 5지선다, 기본은 4지선다다. 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유형 개편은 5월에 진행되는 제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적용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취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 있는 사람은 한국사 자격증 유효기간을 알아야 한다.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평생을 가는 자격증과 일정 기간을 지나면 인정받지 못하는 자격증이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은 기본 전자에 속하는 자격증이다. 하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에서 유효기간 설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요구하는 기관 자율에 맡겼다. 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영구적으로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요구한 기업 측이 설정한 기간을 넘겼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한국사 자격증 유효기간은 기업별로 다르지만 최소 2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