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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일정]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선발전! 대한민국 호주 중계는? 엔트리 명단...류현진 연봉과 이적
추신수 류현진 메이저리그 선수 참여 못해
등록일 : 2019-11-06 14:29 | 최종 승인 : 2019-11-06 14:29
양윤정
▲(사진=ⒸSBS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2019 KBO 프로야구도, MLB 메이저리그도 마쳤지만 야구는 끝나지 않았다. 4년 마다 돌아오는 '프리미어12'가 개막한 것. 프리미어12는 지난 2015년부터 새롭게 창설된 국제 야구 대회로 첫 우승팀은 대한민국이다. 비록 메이저리그 보다 주목도가 떨어지고 인기 선수들의 출전이 쉽게 이뤄지지 않겠지만 세계야구소프트볼 총 연맹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야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9 WBSC 프리미어 12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2012년부터 제외됐던 야구가 다시 들어오면서 올림픽 선발전 역할을 하게 됐다. 좋은 성적을 거둔 2개국이 도쿄 올림픽 야구 본선에 진출한다.   

2019 WBSC 프리미어12 일정은 11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조별리그를 진행 중이다. 한국은 C조에 속해 구파, 호주, 캐나다와 경쟁을 펼친다. A조는 멕시코, 미국,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이며 B조는 대만, 일본,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다. 본격적인 프리미어12 이전, 11월 초에 있었던 평가전에서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와 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4대0, 5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오늘 11월 6일부터 프리미어12 C조 조별경기가 시작된다. 첫 상대는 호주, 오후 7시 SBS 중계와 웨이브로 해당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상대는 캐나다로 내일 7일 목요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예정됐으며 쿠바와는 8일 금요일 오후 7시에 경기를 가진다.  

▲(사진=ⒸSBS NEWS)

2019 WBSC 프리미어12 우리나라 엔트리, 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경문 감독을 필두로 투수에는 박종훈, 하재훈, 이영하, 조상우, 이용찬, 문경찬, 고우석, 원종현, 김광현, 함덕주, 양현종, 차우찬, 이승호 선수가 지명됐다. 포수는 양의지, 백세혁 선수가 참가했으며 내야수는 박병호, 김상수, 박민우, 최정, 허경민, 황재균, 김하성 선수, 외야수는 박건우, 민병헌, 김재환, 이정후, 김현수, 강백호 선수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은 프리미어12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측에서 프리미어12 출전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고척스카이돔에서 모든 경기가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우리나라 경기와 외국팀끼리의 경기에 따라 다르다.   

한편, 방어율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까지 무사히 마친 류현진 선수가 이제 FA시장에 나왔다. 후반 부진하면서 평균자책점이 2점대로 진입했지만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류현진 선수의 최고의 시즌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류현진 선수가 LA다저스에 잔류할지 새 둥지를 찾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에, 류현진 연봉도 화제가 됐다. 류현진 선수의 현재 연봉은 1790만 달러 한화 207억 원이다. 외신들은 저마다 류현진 선수의 다음 연봉을 추축했다. 3년 5550만 달러, 연봉 2천만 달러 내외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몸값을 점점 불리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이적은 어떻게 될까. 많은 외신들은 LA다저스가 류현진 선수를 잡아야 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가장 유력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텍사스 외, LA에인절스, 뉴욕 메츠, 애틀랜타, 미네소타 트윈스 등 류현진을 눈여겨보는 구단들이 많다. 한 외신은 류현진 선수의 계약은 내년 3월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