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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작 안 남은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이제 공개? 작가 '영심이' 왜 숨기나...촬영지·공효진 나이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뒤바뀔까
등록일 : 2019-11-06 13:41 | 최종 승인 : 2019-11-06 13:41
양윤정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16.9%를 두 번이나 기록하며 17% 돌입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난 주 31일 28회에서 18.4%를 달성, 20% 돌입을 향해 가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선 그야말로 따라올 자가 없다. 동시간대 라이벌인 SBS 시크릿 부티크는 4%를 기록해 시청률 정체기에 들어섰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3%로 10대 20대 어린 연령층을 노린 만큼, 화제성은 높지만 시청률은 다소 낮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 또한 2.9%로 큰 주목은 받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이 추세는 동백꽃 필 무렵이 종영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백꽃 필 무렵은 40부작 기획 드라마로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즉, 종영까지 단 2주밖에 남지 않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작품은 '99억의 여자'며 줄거리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가지게 된 여자를 둘러싼 사건 사고를 그린다.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나라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동백꽃 필 무렵 OST는 총 6곡까지 발매됐다. 지난주에는 음원 강자 펀지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이 공개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주연인 공효진 패션뿐 아니라 촬영지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옹산이라는 곳을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에 있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사거리이며 게장 골목은 없지만 해당 골목과 일부 가게들은 실존한다. 공효진이 운영하는 술집 카멜리아는 음식점이 아닌, 문화공간이다. 이외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태안에 있는 근흥중학교, 영동에 있는 심천역이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이 이제 몇부작 남지 않아 연쇄살인범 까불이 정체도 점점 밝혀질 시점이 왔다. 그동안 까불이에 대해 까멜리아 단골, 초록색 라이터, 기침, 신발, 낙서, 목장갑, 캣맘, 방화사건 실루엣, 향미가 부른 호칭 등 다양한 힌트들이 제시됐다. 초반 공효진 죽음 의혹을 불러왔던 피해자는 이제 거의 실종된 향미로 굳어졌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로 가장 많이 의심받고 있는 사람은 흥식이와 흥식이 아빠다. 하지만 그중 계속해서 언급되지만 한 번도 제대로 된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영심이'도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 까불이 외에도 동백이의 본명이나 한빛학원 등 아직 풀려야 할 의문들이 많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영되며 재방송은 KBS2, KBS드라마, 드라마H, SKY드라마에서 방영된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만 39세, 강하늘 나이는 만 29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