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청년창업 정부 지원 받으면 나도 청년창업가?…업무 효율 늘리는 1인사무공간 고르기
등록일 : 2019-11-05 10:07 | 최종 승인 : 2019-11-05 10:07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여지은 기자]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2019년을 기준으로 10년 사이에 실업률이 약 2.1% 상승했다. 이에 1인 기업을 창업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정부 역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청년창업은 취업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을 시작해도 사무실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최근 1인사무공간이나 소호사무실이 청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년창업 정부정책들

창업 시작이 힘들다면 다양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된다. 우선 '청년 창업 사관학교'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청년창업 사관학교를 신청하면 창업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술과 장비, 제작비도 지원받는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졸업생은 최대 1억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기술 창업교실같은 경우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무료며 중식을 제공받기 때문에 경제적인 장점이 크다. 한편 창업을 하는 데 사무실을 임대하기 부담스럽다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서 사업화 지원을 받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 있어 자신에게 가까운 곳을 찾아가면 된다.

소호사무실이란?

청년창업이 유행하면서 1인사무공간인 소호사무실이 주목받고 있다. 소호사무실이란 'Small Office Home Office' 의 앞머리를 딴 신조어다. 즉, 소규모 사업장을 의미하는 것이며 스타트업이나 1인창업자에게 맞는 사무실이다. 보통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주소지를 집으로 등록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다른 장소를 입력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해 비상주 사무실이 필요한 창업주는 1인 사무실을 쓰곤 한다. 그 외에도 소호사무실을 쓰기 좋은 직종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나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웹 마케터등이 있다.

소호사무실 장점

1인사무실은 보통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며 주차장도 잘 구비돼 있다. 따라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또한 소호사무실을 이용할 경우 창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우선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복사기, 인쇄기 등 일 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이 사무실 안에 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계약 기간이 짧다. 보통 상가나 오피스를 대여하면 1년 단위로 대여해야 하고 짧아도 6개월은 빌려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의 부담이 크다. 하지만 소호사무실의 대여 기간은 1개월 단위다.

소호사무실 고르기

소호사무실을 고를 때는 방음을 우선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무실 안에 비치된 의자와 책상, 서랍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만약 온라인 업무를 주로 보는 사람이라면 인터넷과 와이파이의 속도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소포나 우편 업무가 많은 사람들은 우편물이나 택배 관리가 가능한 소호사무실을 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