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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 암 예방하는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추천하는 이유 보니...프로바이오틱스와 차이
유산균 다이어트 부작용 확인해야
등록일 : 2019-11-04 16:33 | 최종 승인 : 2019-11-04 16:33
양윤정
▲한 직장인 환자는 프리바이오틱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사진=ⒸTV조선 내몸플러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우리 세균과 동고동락 하고 있다. 특히 장에 있는 세균을 주목해야 하는데, 장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유익균과 우리 몸에 유해한 유해균이 있다. 유익균이 유해균의 비율보다 높아야 유해균은 제 힘을 못 쓰고 억제된다. 유익균의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유익균을 직접 먹는 것이다. 우리가 유산균 유산균 하는 이유는 유산균을 섭취함으로서 유익균의 비율을 늘려 유해균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서다.  

유해균 중에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균들도 있다. 식욕을 돋게 하고 에너지도 필요 이상으로 흡수해 몸에 축적시킨다. 이렇게 쌓인 에너지는 그대로 살이 된다. 혹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거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은 장내 '뚱보균'이라고 불리는 유해균이 많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유산균을 먹으면 다 해결될까. 유산균은 요거트 등의 음식에 들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유산균이 식도를 통해 넘어와 장까지 가진 위해선 위산을 이겨내야 한다. 안타깝지만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대부분 손실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에 대항하기 위한 프리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간단히 말해 유산균의 먹이다. 유산균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부여해 위산을 넘어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한 것. 프리바이오틱스와 이름이 비슷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차제를 의미한다. 즉, 프리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것. 그렇다고 둘을 동시에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유유산균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먹는 유산균의 종류는 많다. 프리바이오틱스 외에도 모유유산균이 있다. 모유유산균은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당류는 소화가 쉽지 않아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모유유산균 외에도 프롤린유산균이나 LGG유산균, 방탄유산균 등 유산균의 종류가 다양하니 효능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유산균을 알아보자. 유산균은 위산이 아직 많이 분비되지 않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물은 찬물이 좋다. 유산균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할 시 복통,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내 몸 플러스'에서 소개한 프리바이오틱스 사과 주스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사과 반쪽과 우유 100mL, 요구르트 1개, 프리바이오킥스를 믹서기에 갈아준다. 이외 말린 사과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뿌려 먹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