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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경기일정은? epl 순위 상승 '절박' 에버턴 중계 어디서...손흥민 연봉·이적설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 리버풀 아스톤 빌라 만난다
등록일 : 2019-11-01 16:40 | 최종 승인 : 2019-11-01 16:41
양윤정
▲(사진=ⒸJT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토트넘 핫스퍼FC가 웃고 울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도, 챔피언스리그도, 풋볼 리그 컵인 2019-2020 카라바오 컵에서도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0월 초,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대결에서 7대2 대패를 당한 충격에 이어 다음 경기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브라이튼에게 3대0 패배를 하고 말았다. 프리미어리그 왓포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에게 5대0 대승을 거두는 것에 성공했다. 승리의 기운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그 다음 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이번 프리미어시즌에서 패배를 해본 적 없는 리버풀을 만난 것이다. 결과는 2대1 패배, 토트넘의 승리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내일 11월 2일부터 시작될 11번째 경기에서 토트넘이 다시 승기를 잡아올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0번의 경기 결과 1위는 단연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1번의 무승부를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거둬 승점 28점,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버풀의 무서운 연승에 멈춘 것은 맨유였다. 지난 10월 21일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얻어낸 맨유는 승점 13점 현재 7위다. 2위는 맨시티, 3위는 레스터, 4위 첼시, 5위 아스날, 6위 팰리스, 8위가 셰필드다.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본머스, 웨스트햄 밑인 11위다.

11월 첫 프리미어리그 일정은 11월 2일 토요일 밤 9시 30분에 시작한다. 본머스 맨유 경기를 끝내고 11월 3일 일요일 자정, 아스날과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 브라이튼과 노리치 시티, 맨시티와 사우샘프턴, 셰필드와 번리, 웨스트햄과 뉴캐슬이 경기를 준비한다. 새벽 2시 30분엔 왓포드와 첼시, 오후 11신엔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스터시티가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11월 4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 에버턴과의 시합이 마련됐다. epl 순위가 낮은 토트넘은 승점이 절실하다. 중계는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진행된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한편, 팀의 부진 가운데, 뛰어난 퍼포먼스로 외신들과 해외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연봉과 이적 여부가 화제다. 올해 나이 만 27세인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예전부터 조금씩 나오고 있었던 이적설이 이제 활발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가작 유력하게 언급되는 구단은 호날두 선수가 있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손흥민을 데리고 오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외신도 보도됐다. 레알마드리드, 나폴리, 역시 손흥민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선수가 이적을 하기 위해선 해당 구단을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연이은 활약에 손흥민 선수의 몸값 1,000억 원 이상으로 치솟았다. 실제 한 토트넘 담당 기자는 토트넘이 막대한 손흥민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봤다. 손흥민 연봉은 728만파운드, 한화 약 110억 원이다. 이는 토트넘에서 3번째로 높은 연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