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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인데 붉은 반점 나타나 '대상포진' 초기증상 자각어려워... 가을 대상포진 예방접종 필수
등록일 : 2019-11-01 11:42 | 최종 승인 : 2019-11-01 11:4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가을 오늘 날씨는 건조하고 바람이 선선하다. 한낮기온과 일교차가 크므로 감기나 독감 초기증상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공기질 나쁨 수치가 뜨면 목감기 증상인 인후통이나 축농증, 비염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독감이나 감기 초기증상과 흡사해 구분이 어렵다. 대상포진 근육통과 수포 증상이 유발되므로 대상포진 검사를 위한 병원 내원이 필요하다. 대상포진은 등과 허리, 허벅지,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생긴다. 척추를 중심으로 띠모양의 수포가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전염성

대상포진 물집은 가려움, 따가움을 유발한다. 손으로 마구 긁으면 대상포진 자국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수포없이 나타날 수 있어 자각이 어렵다. 근육통이나 신경 통증만 나타나기도 한다. 대상포진 위치는 사타구니 완선이나 생식기 부위 질염으로 의심할 수 있다. 얼굴 대상포진, 머리대상포진 등 민감한 부위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대상포진 증상 통증은 칼로 쑤시는 듯한 날카로운 고통을 동반한다. 때문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예측하기 어렵다. 아기 성인 수족구 증상처럼 손과 발, 입가에 대상포진 물집이 나타날 수 있으며 구내염처럼 입안이나 잇몸 물집으로 국한되기도 한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전신피로감과 함께 몸살, 오한이 생긴다. 손저림, 팔저림 이유가 될 수 있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어지럼증이나 빈혈 증상도 함께 온다. 대상포진 물집이 터지면서 나오는 진물은 전염성이 있다. 아기·유아 대상포진의 경우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격리기간을 갖고 성인 역시 마스크 착용 및 공공장소, 대중교통을 피하고 집에서 편안히 휴식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원인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근본적 원인이다만, 평소 만성피로와 함께 식습관이 불규칙적인 경우에도 면역력 저하와 영양결핍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과거 수두나 홍역을 앓았던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포진 예방법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한다. 대상포진 또다른 원인은 자궁경부암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나 수술 후 면역력 저하로 인해 생긴다. 대상포진은 신경 척수에서 오랜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므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대상포진 잠복기는 2~4주가량 긴 편으로 전염기간과 회복기간까지하면 오랜시간 대상포진 치료에 매달릴 수 있으니 대상포진 초기치료를 할 것을 권한다. 대상포진 완치는 대상포진 물집이 딱지가 생겨 떨어지면 자연치유한다. 다만, 신경통은 계속될 수 있으니 완치 후에도 대상포진 관리에 꾸준히 힘써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추천 음식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이 있어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보건소 대상포진 무료 대상자를 각지역 보건소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고 내과 등 병원 의료기관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대상포진 주사가격은 대략 10만원 내외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대상포진 증상으로 오랜 고생을 하기보다 예방접종을 미리 맞고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세~65세이상 이상 성인에게 권장된다. 평소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면역력 증진 음식으로는 차가버섯, 능이버섯 등 버섯류와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레몬, 키위 등 과일이며 발효식품인 된장, 고추장, 김치 혹은 유산균다이어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모유유산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