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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무엇이 다를까?…치매초기증상 및 치료법은? "입맛변화 나타날 수 있어"
등록일 : 2019-10-31 10:04 | 최종 승인 : 2019-10-31 10:04
정하준
▲(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정하준 기자] 근래 고령화 시대로 인구구조 변화가 나타나면서 우려되는 사회이슈가 됐다.

또한 다른 문제로는, 청년층, 장년층의 치매 발병률의 증가로 치매가 노인들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생각할 수만은 없게 됐다.

치매는 많은 원인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치매증상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로 볼 수 있다.

90개 정도의 치매를 동반하는 이유 중에서 대략적으로 70% 정도를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한 치매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치매의 대표증상으로는 최근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건만증도 최근의 일들을 잊는 것을 말하는데, 치매와 차이가 있다.

건망증은 잊고 있어도 다시 떠오르고 일상생활 중에서도 사소한 부분을 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치매는 잠시동안 기억을 잊은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 중요한 부분의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뿐만 아니라 우울감이나 감정조절에 어려울 수 있다.

점점 증상이 진행되면서 부정확하고 어눌한 발음을 가지고 올 수 있으며 과거와 달리 입맛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애착을 보이는 물건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후각이 둔해질 수 있다.치매치료는 약물 치료와 인지기능 회복 및 정신 이상 치료에 중점을 두는 비약물 치료가 있다.

하지만 완벽한 치료방법이라 할 순 없다.

그러므로 치매가 오기 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으로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음주 및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사회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인지능력 저하를 막고 대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이 혈관성 치매를 불러올 수 있는 질병을 관리하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