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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칼로리, 살안찌는 과일 '무화과' 당뇨 음식인 이유, 무화과 효능·부작용은
등록일 : 2019-10-30 11:37 | 최종 승인 : 2019-10-30 11:3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10월 11월 제철음식인 무화과는 무화과 나무 열매로 겉은 석류모양과 흡사하고 속은 부드러운 아보카도 식감과 닮았다. 무화과씨앗은 빨간과육에 촘촘히 박혀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무화과 맛은 새콤하면서도 밍밍하다. 최근 '나혼자산다' 박나래는 송가인콘서트를 앞둔 미스트롯 송가인을 나래바로 초대해 집들이음식 뺨치는 대접을 한 뒤 무화과 식후 디저트 만들기로 눈길을 끌었다. 무화과를 가지런히 잘라 크림치즈를 바르고 메이플시럽을 뿌려 달콤한 꿀향과 치즈의 꾸덕함이 조화를 이룬 무화과 크림치즈다. 무화과 당뇨 음식으로 추천받는 이유는 뭘까? 무화과 효능과 무화과 먹는법을 소개한다.

▲말린 건무화과를 무화과말랭이로 먹어도 맛있다(사진출처=GettyImagesBank)

무화과 효능 및 칼로리

고기먹고 체했을 때 권하는 과일이 무화과다. 식후 급체나 소화불량으로 배가 더부룩하거나 복부팽만감이 들 때 보통 손을 따거나 매실액을 물에 희석해서 먹는다. 제철 무화과는 파는곳이 많아 먹을만큼 사다두고 식후 디저트로 먹으면 소화를 돕는 음식이다. 무화과는 위장약이나 소화제만큼이나 효과적이다. 이는 무화과나무 유액성분 때문이다. 단백질 분해 효소 피신 물질을 함유해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입안을 깔끔하게 만드는 제철 무화과 과일은 수확시기를 갓 지난 지금이 가장 맛이 좋다. 무화과는 펙틴 많은 음식으로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노화방지 및 치매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무화과 칼로리는 100g에 43kcal다. 수분이 많은 과일 무화과 하루 권장 섭취량은 5~10개를 추천한다. 무화과는 염증에 좋은 식품이자 여성호르몬에 도움을 줘 에스트로겐 수치 감소로 인한 여성갱년기증상에도 탁월하다. 숙취해소법 음식으로도 추천하며 내장지방과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무화과는 공복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당뇨에 좋은 음식이며 당뇨 초기증상 식단짜기에 한 두 개 추가하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무화과 부작용과 무화과 보관법

무화과 먹고 입술이나 혀가 따갑거나 붉은 반점, 구내염이나 수족구 입병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화과줄기나 무화과꼭지에 달린 우윳빛점액인 무화과 수액 알레르기 때문이다. 무화과 보관방법은 토마토나 바나나, 아보카도처럼 후숙과일이므로 실온에 완숙해 먹는다. 무화과 냉장보관할 때는 비닐을 밀봉하고 무화과 오래보관법으로 무화과 말리기, 건무화과 만드는법으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좋은 무화과 고르는법

무화과 고르는법은 청색보다 무화과 색깔이 적갈색인 것이 바로 먹을 수 있고 맛있다. 덜익은, 안익은 무화과가 녹색을 띠기 마련이다. 좋은 무화과는 무화과 벌레나 곰팡이가 없다. 무화과는 생과일이 맛있으므로 무화과 손질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무화과 밑동이 물에 닿지 않게 무화과 씻는법을 숙지하자. 무화과 꼭지와 밑동을 자른다음에는 세로로 양옆을 잘라 숟가락이나 티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플레이팅 한다. 무화과 요리로는 무화과 샐러드, 무화과 생과일주스를 비롯해 무화과 스콘만드는법이나 무화과잼 만들기로 아침 토스트에 발라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