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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p 인물관계도 관심↑ 장나라 나이는? "논스톱 그대로" 후속도 대박...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등록일 : 2019-10-29 16:01 | 최종 승인 : 2019-10-29 16:01
양윤정
▲(사진출처=ⓒSBS VIP)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SBS의 선택은 옳았던 것일까. 몇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야심차게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에 성공했다. 어제 28일 첫 방송에서 1회 시청률 6.8%가 나오면서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놓치지 않았던 KBS 녹두전을 위협했다. 녹두전의 시청률은 7.3%, 1%조차 되지 않은 근소한 차이다. 이야기의 절정을 향해가는 녹주전이 종영까지 시청률을 계속 끌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과 JTBC도 접전이다. tvN의 '유령을 잡아라'는 3.0%, JTBC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2.9%로 이 둘은 단 0.1% 차이다. 꽃파당은 전회 시청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 그쳤고, 유령을 잡아라는 4%로 시작했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사진출처=ⓒSBS VIP)

VIP 줄거리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 전담팀에서 벌어지는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겉으로 보면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남들에게 보이지 못한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들을 그린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은 장나라가 연기하는 나정선, 이상윤이 연기하는 박성준이다. 나정선은 VIP 전담팀 차장으로 해외 명문대 졸업에 뛰어난 능력으로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다. 박성준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정선은 친엄마에 이어 새엄마에게까지 버림받은 기억이 있으며 이제는 마음을 온전히 줄 수 있다고 믿었던 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충격에 빠진다. 박성준은 VIP 전담팀 팀장으로 말없이 묵묵히 감내하면서 능력으로 얻은 기회를 잡아 위로 올라갔다. 나정선과 결혼해 가정을 지키고자 하지만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가정과 직장이 미묘하게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이들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무엇보다 두 주연배우 장나라, 이상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장나라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SBS 황후의 품격의 여주인공 오써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최고 시청률 17.9%까지 기록한 바 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도 주목을 받았다. 장나라의 나이는 1981년생 올해 만 38세다. 상대 배우는 이상윤 역시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 두 배우의 만남이다.

▲(사진출처=ⓒSBS VIP)

VIP 첫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장나라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였다"며 "로코 위주로 출연한 것 같은데 미스터리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나라가 연속 홈런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리는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재방송은 SBS, SBS Plus, 드라맥스, Sky Drama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한편, VIP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후속은 2016년 방영됐던 시청률 27%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끌었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 째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