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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이 만드는 원인은?…셀프 치아미백 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등록일 : 2019-10-29 15:08 | 최종 승인 : 2019-10-29 15:08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여지은 기자] 누런 치아는 사람에게 콤플렉스로 작용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이는 재생이 힘들기 때문에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통 치아 건강 하면 씹는 기능을 생각한다. 하지만 얼마나 잘 씹는지와 더불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하는 것 또한 치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치아 미백을 위해서 치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누런이 원인은?

사람의 치아는 겉으로 보면 매끈하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작은 구멍들이 있다. 이런 구멍으로 착색이 될만한 물질이 달라붙으면 치아의 색이 흐려지고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음식은 커피와 콜라, 홍차, 카레 등이 있다. 이렇게 색소가 진한 음식은 착색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 덜 먹거나 먹고 나서 가능한 빨리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한편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아의 표면이 닳아 누런이가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역시 치아 변색의 원인인데,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는 치아를 누렇게 혹은 검게 변색시킨다.

베이킹소다로 집에서 치아미백하기


치아미백은 치과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으나 베이킹소다가 있다면 집에서도 셀프 치아 미백을 할 수 있다. 우선 컵에 베이킹소다 반 스푼과 레몬즙 몇 방울을 섞어준다. 베이킹소다가 녹지 않을 정도로 섞어준 다음 1~2분 동안 이를 닦아준다. 하지만 베이킹소다를 자주 쓰면 치아 마모가 일어날 수 있어 2주에 2~3일에 한 번씩 반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베이킹소다로 이를 닦는 것은 양치질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 양치질은 플라그 증가와 충치,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베이킹소다 양치질은 오직 치아 미백 효과만 있다. 또 잇몸과 혀에 닿지 않도록 해야하며 치아를 닦을 때 아프거나 피가 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는 법

코코넛오일 치아미백은 해외에서 유명한 치아미백 방법 중 하나다. 코코넛오일을 약 15분간 치아에 문지르는 것이다. 이는 코코넛 오일의 라우르산 성분 때문이다. 라우르산 성분은 항균, 항염증 효과가 있어 치아를 하얗게 할 뿐만 아니라 치주염에도 도움이 된다. 코코넛오일을 입에 머금고 가글을 하면 입 속 세균이 오일에 녹아들어 뱉어낼 때 입 안 세균을 같이 제거할 수 있다. 치아미백 효과와 더불어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코코넛오일 치아미백은 효과가 느린 속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