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류현진 연봉 외신들의 예상은? LA다저스 남는다? 양키스? 거취에도 관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일정·중계
등록일 : 2019-10-29 14:33 | 최종 승인 : 2019-10-29 14:33
양윤정
▲(사진출처=ⓒM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2019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두산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접전이 이뤄졌지만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4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 패배 없는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 시즌 최다승을 거두며 왕좌를 노리고 있던 LA다저스는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디비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워싱턴을 상대로 마지막 5차전 10회초 워싱턴의 만루 홈런을 맞고 그대로 일찌감치 MLB 포스트시즌을 마쳤다.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는 3차전 선발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한 셈이 됐다.

2019 MLB 포스트시즌 순위

현재 메이저리그는 디비전, 챔피언쉽을 지나 월드시리즈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정상에 차지할 구단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중에서 결정된다. 워싱턴은 무려 와일드카드부터 시작한 긴 여정을 마치고 창단 50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월드시리즈는 7전 4선승제, 지금까지 5번의 경기가 치러졌다. 워싱턴이 연속 2번 승리를 얻어냈지만 이후 휴스턴에게 내리 3번 패배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내일 30일 수요일 오전 9시 7분에 있는 6차 경기에서 휴스턴이 이기면 그대로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승자가 되며 워싱턴이 이기면 31일 목요일 마지막 7차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계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출처=ⓒMLB 공식 홈페이지)

류현진 사이영상

이번 시즌, 류현진 선수는 평균자책점 2.32를 보이며 방어율 1위를 기록했다. 1점대 방어율에서 다소 부진하는 바람에 2점대로 낮아졌지만 2위를 차지한 2.43점 제이콥 디그롬 선수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류현진 선수가 1점대의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을 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며 외신에서도 수상 가능성을 높고 보고 있었다. 하지만 부진으로 2위와의 격차가 줄어들자 사실상 수상은 힘들며 후보에도 들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는 디그롬 선수다. 이외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선수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SNS)

류현진 연봉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FA시장에 나오게 된다. 부진이 있어 최고의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방어율 1위를 끝까지 지키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 류현진 선수의 연봉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LA다저스에 잔류할 것인지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1790만 달러, 한화 약 208억 원이다. 그동안 류현진 선수의 예상 연봉에 대해 외신들은 류현진 선수의 나이와 부상을 위험 요소로 꼽으며 다소 상반된 의견을 냈다. 다저스 전문 매체는 2200~2600만 달러를 예상했으며 다른 매체도 2000만 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MLB닷컴은 류현진 선수의 현 상황을 볼 때 단기 고액 계약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LA다저스 잔류는 여부도 의견이 갈렸다. 현재 소문으로는 류현진 선수가 새 둥지를 찾을 경우 뉴욕 양키스나 시카고 컵스 등이 영입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