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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겨울왕국2 개봉일 언제?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뒤바뀔까 북미 개봉 예정일 보니...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등록일 : 2019-10-28 17:56 | 최종 승인 : 2019-10-28 17:56
양윤정
▲겨울왕국2 공식 예고편(사진출처=ⓒ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우리나라 영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대형 영화 이벤트를 열거나 최초 개봉을 하는 등 국내 시장을 주목한다. 지난 주말 흥행을 이어간 영화와 주목할 만한 개봉 예정영화를 알아보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각종 논란 속,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0월 28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해 82년생 김지영의 흥행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누적관객수는 1,120,474명을 기록한 82년생 김지영의 뒤를 바짝 쫓는 영화는 말레피센트2다. 말레피센트2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 오로라 공주가 아닌, 악역 마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다. 지난 2014년 첫 개봉을 했으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해 후속이 결정, 10월 17일 개봉됐다. 한국에서 말레피센트1은 누적관객수 1,396,899명을 기록한 바 있다. 말레피센트2는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3위는 조커, 4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 5위 람보:라스트 워다.

▲(사진출처=ⓒ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영화추천 개봉예정영화

오는 30일 수요일에는 인기 영화 시리즈인 터미네이터가 돌아온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시 빠지지 않았고 린다 해밀턴이 28년만에 사라 코너 역으로 돌아왔다. 줄거리는 이전 오리지널 시리즈인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이후의 이야기로 뒤바뀐 미래에서 지키려는 자와 제거하려는 자의 화려한 격돌이 그려진다. 같은 날, '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도 개봉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인 호다카 모리시마 목소리는 우리나라 영화 봉오동 전투에 유키오 역으로 출연했던 다이고 코타로가 맡았다.

▲(사진출처=ⓒ겨울왕국2 공식 홈페이지)

겨울왕국2 개봉일

11월 개봉예정영화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이영애 주연의 '나를 찾아줘'가 기다리고 있다.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목격담을 듣고 낯선 지역으로 찾아간 엄마 정연의 이야기로 11월 27일 개봉한다. 그리고 11월 가장 주목해야 하는 영화, 겨울왕국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했던 겨울왕국은 개봉 2주만에 극장용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바 있다. OST인 'Let it go'까지 음악 차트를 휩쓰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흥행에 힘입어 겨울왕국2가 드디어 개봉된다. 현재 국내 개봉을 확정한 겨울왕국2는 정확한 개봉일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미 개봉일이 11월 22일인 만큼, 비슷한 시기에 개봉될 것으로 보인다. 줄거리는 엘사 안나 자매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원인과 대대로 전해오는 신비한 전설을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