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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건강] '장이 건강해야 삶의 질 높일 수 있어'…'LGG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효능 및 부작용은 과연?
등록일 : 2019-10-28 15:14 | 최종 승인 : 2019-10-28 15:14
임채령
▲LGG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임채령 기자]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에 각종 성인병과 망가진 건강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 됐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변비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 가운데 최근 건강관리에 힘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장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LGG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LGG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로, 식욕 억제 역할을 하는 '천연 식욕억제제'다. 또 장 건강은 물론 운동할 시간이 없고 인스턴트를 많이 먹어 살이 찐 사람들은 체중관리를 위해 식이요법에 도전할 때 먹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LGG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또 LGG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내몸에 맞는 유산균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먹어야 할까?

▲LGG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LGG 유산균이란?

최근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인 말이다. 이는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한편,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G유산균은 위산과 비슷한 산도에서도 생존할 만큼 산성에 매우 강하다고 전해진다. 또 LGG 유산균은 세포,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발달돼 있어 소장내 부착성을 높여주고 장 안에 잘 정착 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장내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생존율이 높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LGG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의 일종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혐기성균에 의해 발효된다.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은 변비 증상을 낫게 해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스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수를 늘려주는 '유익균 먹이'이다.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어야 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전해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우리몸에 세균 중에 비만을 유발하는 뚱보균이 있는데 퍼미큐티스균이라고 불리는 이 세균은 영양소를 과도하게 축적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퍼미큐티스균이 쌓은 영양소는 지방으로 남아 살이 된다. 하지만 장내 유익균이 많으면 이런 퍼미큐티스균의 활동이 억제된다.

▲LGG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LGG유산균의 효능 및 부작용은?

LGG유산균은 산에 강해 소장까지 살아서 가고 장내에 잘 정착하여 장 기능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의 주요 효능으로는 장의 활성화는 물론 면역조절 능력 및 아토피, 감염질환 등을 예방하고 체중 감량 및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대장 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해서 장 운동을 활발히 하고 변비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몸에 남아있는 독소까지 제거하는 균으로 알려져있어 꼭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가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가스가 생기고 설사가 날 수 있다. 그러니 유산균은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공복에 먹어야 한다면 물을 한 컵 마신 뒤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