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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갈만한곳] 2019년 단풍시기 언제까지? 주말 나들이에 좋은 단풍 절정 명소 찾기...주말 날씨 알아보기
등록일 : 2019-10-25 16:39 | 최종 승인 : 2019-10-25 16:39
양윤정
▲단풍이 지기 전에 놀러가자.(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봄에 벚꽃이 있다면 가을에는 단풍이다. 10월에서 11월 초까지만 즐길 수 있는 단풍 나들이, 이번 주말 가장 핫한 단풍 명소는 어디일까.

2019년 단풍 절정시기

국내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온 곳은 금강산과 설악산, 오대산이다. 9월 말 첫 단풍을 시작해 지난 10월 중순 절정을 맞았다. 이번 주 단풍 절정을 맞은 산은 치악산, 월악산, 계룡산, 팔공산, 가야산, 지리산이다. 이 산들은 10월 중순 단풍이 시작돼 이번 주 절정이다. 이번 주를 놓친다면 10월말, 11월초 절정을 맞이하는 한라산, 무등산, 내장산, 속리산을 방문해보자. 마지막 단풍 절정을 지내는 산은 두륜산, 두륜산은 10월 29일부터 단풍을 보여 11월 11일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사진=ⒸGettyImagesBank)

주말 날씨

이번 주말에는 다행히 비소식은 없다. 하지만 날이 많이 쌀쌀해진다. 토요일 서울 최저기온은 6도며 최고 기온도 15도까지만 올라간다. 부산은 최저 14도, 최고 20도로 나들이 하기 좋다. 강릉은 최저 10도 최고 19도를 보일 예정이며 제주도는 최저 16도, 최고 18도로 일교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다. 일요일은 토요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진다. 일요일 서울 최저기온은 토요일과 같은 6도, 최고 기온은 17도다. 부산은 기온이 조금 떨어져 최저 10도, 최고 19도로 추측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강릉은 7/19도, 대전은 5/17도, 제주도는 14/18도다.

▲코트를 꺼내 입을 때가 됐다.(사진=ⒸGettyImagesBank)

온도별·기온별 옷차림

날이 6도까지 내려가면서 두꺼운 옷을 꺼내 입는 사람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보통 날이 6도까지 내려가면 트렌치코드와 가죽자켓, 니트를 입는 것이 좋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속에 입는 방한복을 챙겨 입자. 스타킹은 20도 미만에서도 살색 스타킹을 입어도 좋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인 만큼, 레깅스나 청바지, 면바지로 추위에 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온이 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각종 기모 옷들과 목도리, 패딩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