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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이라고 다 같지 않아…공인인증시험 종류 소개
등록일 : 2019-10-21 17:18 | 최종 승인 : 2019-10-21 17:18
유희선
▲(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유희선 기자] 2018년 11월에 통계청 KOSIS에서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에서 알아보면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들이 자녀가 해외 학교로 진학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유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말이다. 외국대학진학에 대해 열망하거나 편입이 예정에 두고 있다면 공인인증 영어시험 종류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은 공적으로 인정을 받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시험이다. 다양한 영어 시험들은 진학, 취업 등의 목적에 따라 필요성이 다를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주최 나라에 따라 차이가 난다. 대학에 따라 요구되는 시험이 다른 경우도 있다. 총 12가지의 공인영어시험이 있다. 미국이 주최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다섯가지로 토익, 토플, 지텔프, 이씨엘, 오피아이가 있다. 영국은 아이엘츠 한 가지의 공인영어시험이 있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영회화능력평가시험, 태슬, 텝스, 토셀, 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토익(TOEIC)

우선, 토익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ETS)에서 상업, 국제 공용어로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해 만든 시험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는 표현과 어휘 위주의 시험이고 리스닝을 중요시한다.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능력을 체크해 국내 회사들의 직원채용, 직원 평가 등에 많이 사용된다.

재시험의 부담이 사라진 토플(TOEFL)

토플은 영어권 국가의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비영어권의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이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분야로 나눠져 있다. 대학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평가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주로 미국이나 캐나다의 대학에서 중요시하는 입학항목 중 하나다. 토플시험이 개정되면서 2년 이내에 친 시험 중 가장 높은 점수의 파트 점수를 보존할 수 있어 재시험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영국 문화원, 캐임브리지 대학교, 호주 IDP 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되고 관리 및 운영되고 있다. 이런 점은 토플과 유사점이 된다. 대개 아이엘츠는 학교 진학 및 이민 수속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구성돼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이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정규 대학 유학용으로 적합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이민 목적으로 이용하는 실용 영어 중심이다.

SAT

란 미국 시험 출제 기관인 ETS 산하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이다. MBA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주로 준비한다. 이는 분석적 작문과 통합판단, 수리영역, 언어영역 등의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응시자의 사고력과 영어 구사능력을 함께 알 수 있는 테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