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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 승점 노린다! 토트넘 왓포드 중계 어디서?...손흥민 연봉 순위 팀내 3위
등록일 : 2019-10-18 13:41 | 최종 승인 : 2019-10-18 13:41
양윤정
▲(사진출처=ⓒJT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전대미문의 시합이었다. 중계는커녕 응원단도 없었다. 결과는 0대0 무승부. 어떻게 경기가 진행됐는지 시합 후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축구팬들을 알지 못한다. 북한에 원정 경기를 떠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과 북한 대표팀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이야기다. 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일정으로 한 주를 쉬었던 2019-2020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돌아왔다.

프리미어리그 순위

지난 프리미어리그 8차 경기에선 브라이튼, 번리, 리버풀, 아스톤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날, 울버햄튼, 첼시, 뉴캐슬이 승리를 가져갔다. 왓포드와 셰필드 만이 0대0 무승부다.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3득점을 내주며 3대0으로 패배했고 레스터 시티가 1득점을 얻으며 추격했지만 리버풀에게 2대1로 패했다. 아스톤빌라는 무려 5골을 기록, 첼시도 4골을 넣어 각각 노리치 시티에 5대1, 사우샘프턴에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결과 현재 2019-2020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여전히 패배의 기록이 없는 리버풀이 승점 24점으로 독보적인 1위며 그 뒤를 승점 16점의 맨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 레스터시티, 첼시, 팰리스가 나란히 승점 14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11점인 토트넘은 9위다.

▲(사진출처=ⓒ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중계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는 10월 19일 오후 8시 30분 에버턴과 웨스트햄의 경기로 시작한다. 오후 11시에는 아스톤 빌라와 브라이튼, 본머스와 노리치 시티, 첼시와 뉴캐슬, 레스터 시티와 번리, 토트넘과 왓포드, 울버햄튼과 사우샘프턴의 경기가 이어진다. 20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 크리스탈 팰리스와 맨시티의 경기가, 21일 월요일 새벽 30분에 맨유와 리버풀이, 22일 새벽 4시에 셰필드와 아스날의 시합으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9번째 경기를 마친다. 중계는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출처=ⓒYTN NEWS)

토트넘·손흥민 경기일정

토트넘이 위기다. 이번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의 승리는 단 3번, 2번의 무승부와 3번의 패배를 겪었다. 특히, 10월 초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7득점을 내주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5일 브라이튼과의 경기마저 3골을 내주며 회복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19일 토요일 오후 11시 왓포드를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지만 내부 분위기는 한동안 뒤숭숭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의 선발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풀타임으로 소화했기 때문. 텅빈 경기장과 좋지 못한 대우, 강한 신경전까지 벌여 피로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손흥민 선수가 왓포드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외신도 있다. 손흥민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해낼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으로 2015년부터 토트넘에 소속돼 활략을 펼쳤다. 연봉은 한화 약 108억 원이다. 토트넘에서 3번째로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