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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작가 존 그린의 '알래스카를 찾아서', 훌루에서 영상화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인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를 쓴 작가 존 그린의 데뷔 소설인 '알래스카를 찾아서'가 스트리밍 플랫폼인 훌루에서 영상화된다. 엔터테인먼트 뉴스 사이트인 벌처는 이에 대해 "주인공 마일스의 내레이션은 소설의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영상화하기에 가장 난해하다"라고 평했다. 그러나 책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훌루 관계자들이 영상화를 결정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였다.주인공 마일스의 내레이션 벌처는 '알래스카를 찾아서'가 영상으로 공개되기 전인 지난 18일, 대중들보다 한발 앞서 영상을 봤다. 원작 책은 주인공
권윤정 기자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 R. 마틴, '겨울의 바람' 완성하겠다고 약속
'왕좌의 게임'의 저자 조지 R. R. 마틴은 HBO의 히트작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자신의 저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을 꼭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마틴의 집필 속도가 늦기로 악명이 높다. 그는 이미 2011년에 여섯 번째 소설 집필을 확정했지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설은 완성되지 않았다.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의 제목은 이미 정해졌다. 바로 '겨울의 바람'이다. 그러나 마틴은 2017년에 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책은 나오지 않았다. 2018년 말과 2019년 초에도 책이 나올 것이라 말했지만 나오지
권윤정 기자
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백만장자가 발표한 책부터 추천서까지
백만장자, 즉 갑부들은 근면하고 사업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사업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책의 가치도 잘 알고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은 평소 어떤 책을 감명 깊게 읽었을까? 백만장자가 추천한 서적을 소개한다.백만장자의 추천서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책피터 틸&블레이크 마스터스의 ‘제로 투 원(Zero to One)’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주눅 들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 이 같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제로 투 원’에 들어있다. 테슬라 설립자인 엘론 머스크는 스타트업으로
권윤정 기자
멜로가 체질이라면? 사랑 충만한 로맨스 소설 정보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 추천
로맨스물 볼 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면, 사랑 충만한 로맨스 소설에 도전해보자. 특히 로맨스 소설은 물론 각종 소설의 방대한 정보가 들어 있는 웹사이트는 원하는 소설을 찾기에 제격이다.인디바운드(IndieBound)인디바운드는 모든 숨겨진 이야기를 찾기에 가장 완벽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미국서점협회의 공식 온라인 소매 사이트로 새로 나온 모든 종류의 로맨스 소설을 전부 찾아볼 수 있기 때문. 사용법도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키워드나 기타 검색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책을 가장 빠르게 찾아볼
권윤정 기자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 BEST 6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면 어떨까?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 추천작을 알아보자.시간의 주름(A Wrinkle in Time)매들렌 렝글 지음디즈니에서 영화로 제작한 '시간의 주름'의 원작 소설이다. 번역본도 나와 있지만, 원서 읽기에 도전해봐도 좋다.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인 포브스의 에릭 케인에 따르면, 이 책은 오랜 시간 종교적 논란에 휩싸이기는 했으나, 10대 초반 이상인 독자들에게 좋은 독서 자료가 될
박용일 기자
특별한 마법 세계를 다룬 판타지 소설 3부작 BEST3
밤을 새울 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판타지 소설을 찾고 있는가? 현실에서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세상에 매료된 채 판타지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기 마련. 특별한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을 추천한다. 독특한 스토리가 전개돼 마니아층을 보유한 시리즈물이다.브랜든 샌더슨의 ‘미스트본(Mistborn)’ 3부작샌더슨의 ‘미스트본’ 시리즈는 대부분 판타지 소설보다는 사실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어 판타지 소설 입문자가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특히, 마법 세계를 중심으로 두고 정치적인 주제를 다룬다.하지만 읽기 쉽다고
권윤정 기자
에밀리 캐롤의 신작 소설 ‘내가 성에 도착했을 때’ 공포 소설의 진수 느껴져
그래픽 노블 작품 ‘깊은 밤 숲 속에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에밀리 캐롤은 언제나 불확실성을 소재로 삼고, 인위적인 장치를 하지 않은 채 이야기가 스스로 풀려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펼친다. 핵심 줄거리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독자들을 놀라게 만들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다. 그러면서 관조적인 어조를 유지한다.최근 에밀리 캐롤은 은밀한 사랑을 나누던 두 여성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내가 성에 도착했을 때(When I Arrived at the Castle)’라는 소설을 발표했다. 빈티지 스릴러‘19
이경민 기자
독서의 계절, 원서로 읽어보면 좋은 SF·판타지·공포 소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흥미진진한 내용의 SF·판타지·공포 소설을 소개한다.공포 소설 팬을 위한 추천보통 공포 영화가 흥행하는 계절은 여름이지만, 서양에서는 10월 말 할로윈을 기념해 공포 영화나 소설, 이벤트 등이 인기를 끈다. 공포 소설에 관심이 많다면 다음 책을 읽어보자.인스티튜트(The Institute)저자 : 스티븐 킹 | 페이지 : 561쪽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돌아왔다. 스티븐 킹의 신작 소설인 '인스티튜트'가 북미 지역에서 9월 10일 출간됐다. 이 책이 번역
김명석 기자
컬트 클래식으로 분류되는 ‘최고의 작품’과 ‘최악의 작품’
책은 인간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책을 읽고 있지 않더라도 무엇을 쓰고 있다. 그리고 독서도 하지 않고 글을 쓰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줄거리를 추천하고 토론한다.그렇다면, 시공간을 뛰어넘은 최고의 도서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가치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러한 책들은 그 수준과 개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잃은 다음에 교훈과 감명을 안겨 준다. 이 때문에 컬트 클래식이라고 분류되는 도서는 도움이 된다고 평을 받고 있다. BBC에 따르면, 컬트 클래식이란 팬들에게 열정적인 몰입을 불러일으키고 텍스트
김지연 기자
팔색조 매력 '로맨스 소설' 하위 장르 뭐 있나?
로맨스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문학 장르다. 로맨스 장르에는 중세 유럽의 사랑과 무용담을 담은 로맨스플롯, 희극적인 요소가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패러노멀 등이 포함된다. 즉, 로맨스에는 다수 하위 장르가 있다. 수많은 애독자를 탄생시킨 로맨스 소설, 어떻게 분류할까?현대 로맨스, 현대인이 공감하는 에피소드 多로맨스 소설의 상당수가 현대 로맨스로 분류된다. 여성 매거진 우먼닷컴 켈리 오브라이언 작가는 “대부분의 로맨스 소설 팬들이 현대 로맨스 장르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현대 로맨스는 말 그대로 시간적 배
이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