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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애니메이션
韓 웹툰, 글로벌 시장서 두각 드러내
한국에서 탄생한 고유명사이자 이젠 공통어가 돼버린 웹툰이 전 세계적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웹툰은 이제 DC나 마블같은 헐리우드 대형 제작사들의 인기를 따라잡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거대 시장을 차지하는 네이버웹툰은 출시 10년만인 2014년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물론 타파스나 코믹솔로지 플랫폼들처럼 주류로 자리매김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을 능가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독특함의 극치한국의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은 지난 2004년 처음 출시됐다. 특히 이 플랫폼이 다른 출판사들과 차별화된 점은 만화가 제공되
권윤정 기자
애니메이션에 관한 팬 이론 '밈', 비디오 게임 기반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많은 성인 팬이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보면서 과거 추억을 떠올린다. 이런 팬을 위해 향수를 자극하는 시리즈를 만들어내는 회사도 늘었다. 일부 팬들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여러 이론을 펼치기도 하고, 어떤 팬은 작품에 나오는 장면을 캡처해 합성 사진 등 '밈'을 만들기도 한다. 새로운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내용도 점차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만들어지기도 했다.캐나다의 애니메이션 시트콤, 식스틴'식스틴(6Teen)'은 캐나다의 애니메이션 시리
박용일 기자
사회풍자와 유머 갖춘 장수 애니 ‘사우스 파크’와 ‘심슨 가족’
얼마 전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가 중국에서 전면 퇴출당했다. 이유는 중국의 검열 시스템을 비판하는 에피소드를 제작했기 때문이다. 신랄한 사회풍자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온 ‘사우스 파크’와 그에 비견할 수 있는 장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장단점을 알아봤다.사우스 파크장점 : 수그러들지 않는 풍자'사우스 파크'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면서 시대상을 잘 파고들었고 1990년대와 그 이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절대 수그러들지 않
김명석 기자
그리스 신화 다룬 웹툰 ‘로어 올림푸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발표
‘그리스 신화’라는 대중적인 스토리의 ‘로어 올림푸스’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인 라인 웹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 중 하나다. 로맨스 장르에 속하는 이 웹툰은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텀블러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인디 작품에 빛을 비추다 최신 영화 및 TV, 팝문화 전문 매체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레이첼 스마이드(Rachel Smythe) 작가의 웹툰 ‘로어 올림푸스’는 할리우드가 마블과 DC, 심지어 소규모 독
박용일 기자
‘스티븐 유니버스’의 크리에이터, 레베카 슈가 “개인적인 경험 살렸다”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티브 유니버스'의 레베카 슈가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작품에 많이 살렸다고 이야기했다.'스티브 유니버스'는 만화가 보통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이런 독특한 세계관과 등장인물, 그리고 스토리 뒤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스티븐 유니버스의 크리에이터인 레베카 슈가가 있다. 슈가는 단순히 허구적이고 창작적인 스토리가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 반영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에게 한층 깊숙이 다가간다.슈가가 그리는 스티븐 유
이경민 기자
망가와 코믹스의 차이?…“코믹스는 케릭터 내면의 혼란에 집중”
동양과 서양에는 각기 다른 예술관이 존재한다. 스타일의 다양성 덕분에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관심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취향을 많이 타는 만화 분야에서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리부트가 자주 되는 스토리, 주인공이 부활하는 스토리 등을 원한다면 서양 만화가 잘 맞는다. 그러나 만약 기승전결이 확실한 스토리를 원한다면 일본 만화가 더 잘 맞는다.이 단순한 차이만으로도 서양 만화와 일본 만화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 커리어 트렌드에 따르면
박용일 기자
악마인가vs.히어로인가? 지옥에서 온 영웅 캐릭터
헬보이가 지옥을 펼치려고 했던 것처럼, 우리는 수많은 악당에게 열광한다. 대중은 영웅을 좋아하는 것만큼 어둡고 악한 인물에게도 관심을 표한다. 이런 악당 캐릭터는 악, 지옥, 어둠, 공포 등을 표현한다. 대중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받은 대표적인 어둠의 영웅 캐릭터를 알아보자.마블의 선 오브 사탄마블 코믹스의 선 오브 사탄은 스스로 사탄이라고 부르는 악마가 미국에서 인간으로 변신해 정착하면서 인간 여성을 만나 낳은 아들이다. 사람들이 지옥이나 악마와 관련된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제작자들은 '고스트 라이더'를 선보이기도 했
박용일 기자
크리티컬 롤의 '복스 마키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진행 중
성우진이 유튜브에서 '던전 앤 드래곤'의 웹시리즈를 연재하기 위해 모인 크리티컬 롤의 에피소드 '복스 마키나(Vox Machina)'가 애니메이션 시리즈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자금 모집에 나서기도 했다.크리티컬 롤이란?크리티컬 롤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던전 앤 드래곤' 쇼다. 다수의 성우가 한 팀으로 모여 던전 마스터 한 명과 여러 명의 플레이어로 그룹을 짜고 웹시리즈를 진행한다. 성우들은 비디오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실제로
이경민 기자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즌, ‘빅 마우스3’ 사춘기에 겪는 일화 대담하게 그려내
넷플릭스의 찬사를 받은 성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빅 마우스(Big Mouth)'가 전보다 더 강력한 소재로 돌아왔다. '빅 마우스'는 사춘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미묘한 경험을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성적 취향을 찾는 여정을 다룬다.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빅 마우스’ 시즌3. 시청하기 전 예고편과 팬들의 예상도 점검해보자.사춘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을 대담하게 그리는 '빅 마우스'의 세 번째 시즌에서는 보다 외설적으로 대담하며 어둡게 그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구나 두 번째 시즌이 끝날 무렵 새로운 호르몬 괴물을
김명석 기자
[캐릭터 엿보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킬러, 이브 스트레인저
지난 2001년에 개봉한 영화 '메멘토'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최고의 영화로 손꼽힌다. 영화 속 남자주인공은 아내의 살인사건으로 단 10분밖에 기억을 못한다. 사실 이 영화는 ‘이브 스트레인저’라는 만화 캐릭터에게 영감을 받았다.이브 스트레인저란? 이브 스트레인저는 IDW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블랙 크라운에서 발간한 만화책의 주인공이다. 블랙 크라운은 독립적인 임프린트로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코믹스 위주로 발간하던 회사다.이곳에서 발간한 흥미로운 코믹스 중 하나가 이브 스트레인저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다. 영화
권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