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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애니메이션
고전 만화 '아치', 인도서 재탄생한다
'아치(Archie)'는 현재까지 출시된 만화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에 영화와 TV 쇼, 그리고 만화 및 비디오 게임으로까지 이어졌는데,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 중이다.이런 아치가 인도로 진출할 예정이다. 인도 최대 미디어 그룹인 센티넬에 따르면, 최근 아치 코믹스 출판사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발행인인 존 골드워터는 이메일을 통해 아치가 볼리우드 스타일의 영화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40년대의 고전 만화를 요즈음 세대에 적합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에
이경민 기자
30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 '심슨가족', 대단원의 막 내리나
장수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가족'의 종방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쇼의 테마 작곡가인 대니 엘프만에 따르면 향후 몇 년안에 쇼는 종방될 예정이다. 지난 1989년 시작된 이래 30년간 미국 TV에서 최장수 애니메이션 쇼로 활약하고 있는 심슨가족은 20세기 최고의 TV 시리즈물로 여겨지기도 한다.심슨가족, 예기치 않았던 성공심슨가족은 1989년 시작된 이래로 총 31시즌 동안 670회를 방영했다. 쇼를 방영하는 폭스 채널에서 32번째 시즌이 리뉴얼 될 예정으로, 새 시즌의 방송 기간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다.
이경민 기자
더욱 다양해진 '드래곤 프린스' 시즌3, 스토리 정점에 이른다
넷플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쇼 가운데 하나인 '드래곤 프린스'가 시즌 3 예고편을 통해 다시 한번 더 화제를 모았다. 물론 논란도 있었다. 당시 일부 여성들이 각본가이자 제작자인 아론 에하스가 여성을 학대하는 제작 환경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 이와 관련 미디어 매체 폴리곤은 논란이 시즌3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했다.하지만 논란은 드래곤 프린스의 열렬한 팬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이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극적이고 미묘한 이야기 등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인
박용일 기자
유튜브, 아동 정책 변경으로 찬반론 발화
유튜브가 내년 1월부터 아동온라인개인정보보호법(COPPA)에 따른 새로운 정책을 적용함에 따라, 아동용 콘텐츠 제작자들의 광고 수입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COPPA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향후 대기업이나 기타 관련 업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민감하고 개인적인 자료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튜브가 내년 1월부터 아동용 동영상에 대한 타겟팅 광고를 줄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를 없애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올리는 애니메이터들의 수입은 현재보다 60~90%가 줄어들 수 있다. 현저
권윤정 기자
디즈니 월드의 스타워즈 테마파크, 갤럭시스 엣지
디즈니 월드의 최신 스타워즈 테마파크인 갤럭시스 엣지(Galaxy's Edge)가 공개된 지 3개월이 지났다. 갤럭시스 엣지는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우주선과 우주 생명체, 그리고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음식을 모티프로 한 실제 음식 등이 가득한 테마파크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다양한 어트랙션과 라이트 세이버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그렇다면 갤럭시스 엣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어떨까?갤럭시스 엣지의 사소한 문제스타워즈처럼 전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의 테마파크이니 갤럭시스 엣지의 운영에 걸림돌
이경민 기자
박스오피스의 왕 '디즈니', 시장 독점과 지배력 여전해
의심의 여지 없이 디즈니는 영화 분야의 최고 자리에 서 있다.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는 전 세계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대중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캐치해 스크린에 녹여내는 재능 때문이다.그렇다면, 이처럼 영화,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의 왕의 자리를 굳건히 할 수밖에 없는 내면을 파헤쳐보자. 애니메이션의 왕누구라도 인정하듯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의 왕으로 불린다. 일반 대중들이 만화라는 것을 생각할 때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일종의 엄청난 브랜드다. 이는 디즈니의 업계 지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
권윤정 기자
마블 2099, 마블의 진정한 미래…복잡하게 꼬인 인물관계도 통합할 것
마블이 코믹스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마블은 마블의 진정한 미래를 뜻하는 '마블 2099' 시리즈를 발표했다. 마블에서는 세계관에서는 미래가 단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캐릭터들은 시간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에 따라 마블은 자사의 히어로 및 빌런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미래에 숫자를 붙여 정리했다. 마블 2099 시리즈는 팬들에게 다음 캡틴 아메리카가 누구인지, 그리고 묠니르의 다음 주인은 누구인지 등에 대해 알려줬다.미래가 무너지다'마블 2099'는 얼마 전 발간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4번째 이
권윤정 기자
21C 애니메이션 中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전 세계 애니메이터와 감독, 작가 등이 팝 문화에 재기 넘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줄거리의 애니메이션을 발표했다. 지난 10여 년간 가장 인상적인 작품들을 엄선한 것이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협업을 통해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발표했다.전 세계는 이 작품을 통해 지브리 스튜디오의 역량을 알게 됐다. 오늘날까지도 이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고
권윤정 기자
픽사, 자사 최초로 흑인 캐릭터 주연 애니메이션 만든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는 '토이 스토리', '코코',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눈에 띄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보통 장편 영화를 상영할 때 영화 앞부분에 단편 애니메이션을 삽입하는 식이다. 이런 단편 애니메이션은 고정관념을 깨거나 소수 민족의 삶을 다루는 내용이 많다.그런 픽사가 얼마 전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소울'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분주한 뉴욕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 애니메이션 예고편은 진정한 삶의 의미와 삶과 죽음, 그
김명석 기자
'우주의 전사 쉬라', 4번째 시즌 방송
'우주의 전사 쉬라'는 '공주'라는 개념에 대한 사람들의 전통적인 믿음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방영하는 '우주의 전사 쉬라'가 얼마 전 네 번째 시즌 방송을 시작했다.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든 사람은 노엘 스티븐슨이다. 스티븐슨은 그래픽 노블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며, '우주의 전사 쉬라'의 원안과 총괄 책임을 담당한다. 이외의 작품으로 그래픽 노블 '니모나(Nimona)'와 '럼버제인스(Lumberjanes)'가 있다. 이 두 작품에서도 강인한 여성 주인공 캐릭터가 등장한다.이 애니메이션은 원래 198
박용일 기자